강동노회에 성금 6천 5백여 만원 전달, 노회 관계자 격려교회/기관 3곳, 성도 14가정 성금 전달지난 4월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본 교단 강동노회에 속한 용촌교회(1층 부분 화재) 및 교인들의 가정(14채 전소)에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영동극동방송국이 전소되었고, 교회와 선교센터, 교인들의 가옥 수십 채가 전소되었습니다.이 소식을 접한 본 협의회에서는 4/26(금) 긴급히 임원회의를 갖고 강동노회로부터 피해 복구 상황을 듣고, 생필품 지원은 충분한데 비해 당장 긴급한 복구를 위한 재정 지원이 절실하
교갱협의 사역을 위해 항상 같은 마음으로 귀한 협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으시는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뢰올 말씀은 지난 4월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본 교단 현재 강동노회에 속한 용촌교회(1층 부분 화재) 및 교인들의 가정(14채 전소)에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영동극동방송국이 전소되었고, 교회와 선교센터, 교인들의 가옥 수십 채가 전소되었습니다.이에 4/26(금) 임원회의에서 긴급히 논의한 후에 형제교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산불이 조금
마음으로 예수는 믿지만 어떤 이유로든 교회가 싫어 주일에도 교회 안 나가거나, 어디 좋은 교회 없나 하고 이 교회 저 교회 떠돈다는 일명 가나안 교인이 상당한 것이 이 시대의 현실이다. 교회란 무엇인가? 혹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인천교갱협(대표회장 박준유 목사)는 25일(목) 인천 학익교회(박준유 목사)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교회 세우기'를 주제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최인우 목사(천산교회, 인천교갱협 총무)의 사회와 이만용 목사(연희제일교회, 인천교갱협 상임회장)의
2019년 4월 12일(금) 오전 7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영성수련회 TF팀이 첫 모임을 갖고 수련회 준비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이날 모임에서는 수련회의 전체적인 틀은 지금까지 잘 진행되었던만큼 변화보다는 기존의 것을 유지하되, 교갱협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강사 선정과 내용에 좀더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그래서 첫째날 강사로 개회예배 김태일 목사(대표회장, 계산교회), 문화공연에 교회오빠들(퓨전공연그룹), 저녁집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저녁기도회 길성운 목사(성복중앙교회)를 정했습니다.둘째날은
15분밖에 만날 수 없는 아기를 위한7살 지능 아빠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대학로에 위치한 국내 최초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에서 지난 4월 1일(월)부터 6월 1일(토)까지 뮤지컬 '루카스'를 공연한다.화제작 '요한계시록'을 잇는 본 공연은 캐나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 뮤지컬 대상을 수상한 제작진이 선보이는 최고의 극본과 무대, 음악이 어우러진 웃음과 눈물, 기적과 감동의 무대로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전세계에서 300회 이상의 공연과 10만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뮤지컬 '루카스'는
교갱협 정치집단 오해 우려다른 분야에서 교단과 총회 섬기겠다지난 4월 9일(화) 인천제2교회에서 열린 제110회 인천노회 정기노회에서 교갱협 이사장이신 이건영 목사님(인천제2교회)이 본 교단 부총회장 출마와 관련하여 "부총회장 후보가 될 마음이 없다"는 입장을 발표하며, "부총회장 출마를 거론한 적이 없기 때문에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 입장을 밝힌 것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 목사님은 "지금까지 사적, 공적 모임에서 본 교단 부총회장으로 출마할 것을 언급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면서, "목회자로서 총회장이 되겠다는 기도와 목표보다는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가 자신을 둘러싼 부총회장 선거 출마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최근 총회 안팎에서 이건영 목사가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대해 이건영 목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부총회장 후보가 될 마음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4월 9일 인천제2교회에서 열린 인천노회 제110회 정기회에서 신상발언한 이건영 목사는 “저는 지금까지 사적, 공적 모임에서 교단 부총회장으로 출마할 것을 언급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 목사는
2019 인천교갱협 봄 정기세미나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금번 세미나는 마음으로 예수는 믿지만 어떤 이유로든 교회가 싫어 주일에도 교회 안 나가거나, 어디 좋은 교회 없나 하고 이 교회 저 교회 떠돈다는 일명 가나안 교인이 상당하다는 이 시대에, 교회란 무엇인가? 혹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이 없을 수 없는 한국사회에서 한국교회를 위해 가장 한국적인 교회개혁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대도시 한복판에 새로운 교회 운동을 펼치고 있는 세상의빛교회 이종필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그 해법을 듣고자 합니다.이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목회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ㆍ대표회장:김태일 목사)가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임원 부부 수련회를 개최했다.교갱협은 이번 수련회를 ‘문화 시대’에 초점을 맞췄다. 영화감독 윤학렬 씨를 초청해 영상문화의 파급력과 영적 분별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윤 감독은 “전 세계는 문화 전쟁의 시대”라고 정의하면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 음악이 타민족의 정신까지 지배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이어 “문화는 양날의 검”이라면서 “사탄이 문화를 지배하면 세상은 빠른 속도로 사탄숭배문화로 빠지게 되지만, 한 편의 영화가 세대를 통합하고 복음
지난 2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서울 지역에서 전국의 교갱협 임원 및 사모님, 그리고 여성분과 전도사님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교갱협 임원(부부)수련회를 가졌습니다.첫째날 사랑의교회 웨스트채플에서 열린 개회예배는 수도권교갱협 회장 남능현 목사(반월제일교회)의 사회와 공동대표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의 대표기도, 그리고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회는 어떻게 할 것인가?”(대상 12:32)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습니다."사울왕으로 인해 나라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곤란해
성경 66권의 시작, 창세기가 이 땅을 살아가는 유한한 인생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12월 10일 출간된 (정연철 목사·기독교문서선교회(CLC))이 지금까지의 창세기 관련 서적과는 사뭇 다른 차별성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 정연철 목사(양산 삼양교회)는 1981년 생면부지 양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교회를 개척했고, 38년간을 목회일념과 제자훈련으로 영혼구원에 몰입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다.저자는 틈만 나면 기도원에서 금식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준비하는 탁월한 영성과 은퇴를 목전
광주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2월 27일 광주 본향교회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가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제3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성원 목사는 당선소감을 밝히며 “성시화운동은 어떤 주의나 사상, 이념이 아니라 말 그대로 하나의 운동”이라면서 “나로부터 시작된 운동, 우리가 꿈꾸는 성시화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훨씬 아름답게 이루어질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지난 1월 23일 광주중흥교회에서 열린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김성원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나로부터, 우리로부터, 우리 교회로부터 시작되는 운동
본 협의회가 2019년을 맞아 2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임원(부부)수련회’를 개최합니다. 금번 수련회를 통해 지난 한해 교갱협 사역을 돌아보고 교회와 교단을 갱신하기 위해 힘써 달려온 임원님들을 상호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특히, 수도권강남 교갱협에서 준비한 금번 수련회는 편안한 숙소, 특별강의, 비원/인사동 관광, 뮤지컬 요한계시록 관람, 맛있는 식사와 풍성한 교제 등을 통해 쉼과 목회에 유익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9년 임원(부부)수련회 -★ 일시: 2019년 2월 18일(월) 오후3시
대학로에 위치한 국내 최초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에서 3월 2일(토)까지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공연한다. 특별히 금번 요한계시록 공연은, 2020년 1월 공연 예정인 '뮤지컬 요한계시록 2편'을 염두에 두고 다듬어진 버전으로 '요한계시록'을 어렵고 무서운 예언서로만 알고 있는 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2015년 초연 이후 170여 회 공연으로 5만여 명의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교갱협 공동대표)가 지난 12월 28일 진행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15차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만장일치로 제11대 대표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대표회장에 취임한 오정호 목사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대전시와 아름다운 동행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성시화운동의 목적에 따라 시민들이 주님과 복음을 만나는 사역, 개교회주의의 벽과 교파의 경계를 넘어 복음 안에서 교회들이 연합을 이루는 사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정호 대표회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