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목) 인천교갱협 제7차 목회자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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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목) 인천교갱협 제7차 목회자세미나
  • 교갱협
  • 승인 2019.04.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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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교회 세우기"
강사: 이종필 목사(세상의빛교회)
장소: 학익교회(박준유 목사)

마음으로 예수는 믿지만 어떤 이유로든 교회가 싫어 주일에도 교회 안 나가거나, 어디 좋은 교회 없나 하고 이 교회 저 교회 떠돈다는 일명 가나안 교인이 상당한 것이 이 시대의 현실이다. 교회란 무엇인가? 혹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인천교갱협(대표회장 박준유 목사)는 25일(목) 인천 학익교회(박준유 목사)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교회 세우기'를 주제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교갱협 대표회장 박준유 목사(학익교회)가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
인천교갱협 대표회장 박준유 목사(학익교회)가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인우 목사(천산교회, 인천교갱협 총무)의 사회와 이만용 목사(연희제일교회, 인천교갱협 상임회장)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인천교갱협 대표회장 박준유 목사(학익교회)는 “인천교갱협 모든 임원들이 목회자들에게 좋은 내용을 전하는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니 많이 기도해주기를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킹덤처치 세우기'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 이종필 목사(세상의빛교회)는 킹덤처치에 대해서 “첫째, 킹덤처치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로서 복음전도와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가졌다. 둘째, 킹덤처치는 창조세계(땅)를 회복하는 복의 통로로서 회복될 창조세계에 대한 관심과 파송의식을 가져야 한다. 셋째, 킹덤처치는 통치를 구현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복음의 핵심은 통치의 회복”이라고 세 가지로 정의했다.

또한 그는 “교회는 천국언어의 게임장이다. 바실레이아(하나님나라)가 지시하는 대상을 파악하여, 성경 전체에서 의미와 맥락을 파악하고, 우리에게 요구되는 회개와 인격의 순종적 실천들이 교회에서부터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필 목사(세상의빛교회)가 "하나님나라 교회 세우기"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이종필 목사(세상의빛교회)가 "하나님나라 교회 세우기"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이후에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 하나님나라 구현의 방법에 대한 질문에 대해 “우리 교회는 다섯가지 주요 사역이 있다. 첫 번째, 설교중심적 회중예배다. 설교가 가장 중요한데, 목회자가 어떤 성경본문을 정하고 어떤 관점으로 말씀을 전하는가에 따라 성도들은 복음을 이해하게 된다. 두 번째, 오후예배를 소그룹예배로 전환해서 모든 성도가 설교와 삶의 적용을 함께 나눈다. 세 번째, 하나님나라를 구하는 기도회다. 네 번째, 삶의 실천이다. 그래서 주일 오후에 모든 성도가 장애우,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가 봉사활동을 한다. 다섯 번째, 성도 양육이다. 우리 교회는 일년 내내 주일 저녁에 하나님나라 성경관통, 통독, 제자훈련 등 몇 가지 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서 이를 통해 모든 성도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영헌 목사(평강교회, 인천교갱협 서기)의 광고와 이용범 목사(산곡제일교회, 인천교갱협 공동회장)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인천교갱협에서 준비한 이종필 목사의 저서를 선물로 받았으며, 학익교회에서 준비한 정성스런 점심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누었다. 앞으로도 교갱협 인천지역협의회에서는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를 봄과 가을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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