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목) 오전10시 인천제2교회에서
성문교회 담임 고동훈 목사 강사로 나서

교갱협 인천지역협의회(대표회장 이만용 목사)가 4월 25일(목) 오전 10시 인천제2교회(노원석 목사 시무)에서 "3040세대 부흥전략"을 주제로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금번 세미나는 코로나 이후 급격한 목회 환경의 변화로 인해 3040세대를 교회로 이끌기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청년목회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강사를 모시고 3040세대를 살리는 부흥전략을 제시해보고자 마련하였습니다.

강사로 나선 고동훈 목사는 목동에 위치한 60년 전통의 성문교회에  2017년 부임한 이후 장년 2천여 명의 성도 중 절반 이상을 3040세대로 변화시키며 목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천 교갱협에서 주최하는 세미나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오현석 목사(010-6794-6774)에게 문자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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