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회장 서신3] 교갱협이 이 시대의 작은 등불이 되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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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서신3] 교갱협이 이 시대의 작은 등불이 되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교갱협
  • 승인 2019.11.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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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동역자님들에게 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이 교갱협의 5대 대표회장을 맞으면서 마음의 부담과 어깨가 그냥 무거운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진작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그냥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저의 소임이라고 생각하며 기도하며 기다리고자 합니다.

저는 교갱협이 이 시대에 너무나 중요한 공동체임을 압니다. 비록 세월의 흐름 속에서 지금 여러 상황에 부딪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야 할 귀한 공동체이지요.

저는 교갱협의 시작의 뒤편에서 참석했다가 지금껏 부족하지만 맡겨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달려왔습니다. 제 사역의 중요한 우선순위는 교갱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총회의 상황을 보면서 우리의 자세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며, 또한 우리가 지켜야 할 자리는 최선을 다하여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광야의 소리임을 인식하고 무엇보다도 기도로 무장하고 달려가야 하기에 다시 한 번 초심의 역사를 이루기 소망하여 ‘에스라기도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형식과 같이 보인다면 그 형식이라도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시대에서의 사명을 다할 수 없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 기도회가 전국으로 조금씩 확대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동원하지 않더라도 우리 임원들과 부교역자들만이라도 함께 이 자리를 지키면서 이 시대에 있어 우리의 사명과 방향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질문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함께 힘을 모아 달려갔던 우리의 동지들이 같은 마음을 품고 함께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12월 2일에 서울강남교회에서 2차 에스라기도회가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지역에서 참석하기 어려우시겠지만 함께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유투브라도 동시에 방영해 보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12월 7일 토요일에 있는 장로섬김수련회를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기대감을 가지시고 장로님부부들과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임원교회에서 한 분이라도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14교회 166분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장로섬김수련회 장소를 위하여 대전과 안성수양관에 자리를 확인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안양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타지역은 좀 먼감은 있겠지만, KTX를 타면 광명역에서 7분 거리입니다. 저희들이 픽업을 하겠습니다. 한 분이라도 참석시켜 주십시오. 기도로 무장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서울경기권에 계신 목사님들은 사명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같은 시간에 함께 하는 것이 최고의 선물일 것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 소망합니다.

너무나 부족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교갱협이 이 시대의 작은 등불이 되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종 김찬곤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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