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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대한 미국 주요 교단들의 입장

미국성공회
이 교단은 1982년 "어떤 방식으로든 창조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능력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는 동시에 '창조론' 운동의 완고한 교리주의를 거부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교단은 또한 지적설계 운동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미국복음루터교회
진화에 대한 분명한 입장은 표명한 적이 없지만, "하나님은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하지만 하루 24시간 엿새 동안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하나님은 창조의 과정 안에 진화를 사용하셨을 수도 있다"는데 동의한다.



루터교미주리시노드
창세기의 창조는 만물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구성된 신화나 이야기가 아니라 진실이자 사실이라고 이 교단은 가르친다. 이 교단은 진화론이나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의 사역을 거부하거나 제한하는" 어떠한 이론도 거부한다.

미국장로교(PCUSA)
이 교단은 1969년 진화론과 성경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이 교단은 진화론을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으면서도, 인간은 하나님의 독특한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는 교리를 지속하고 있다.

남침례교(SBC)
1982년, 이 교단은 진화론을 거부하고 "창조과학은 어떤 종교적 교리나 개념이 없이 과학적 증거들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교단 일부 지도자들은 지적설계 운동을 지지하고 있다.

연합그리스도교회
이 교단은 진화론과 창조신앙은 함께 갈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또한 진화론을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알 수 있는" 수단으로 수용한다.

연합감리교회
2008년, 이 교단은 우주와 지구와 생물의 진화에 대한 과학의 설명은 이 교회가 견지하는 신학과 충돌하지 않는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churchr@church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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