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크리스천 NOW, 예장합동 98회 총회 조명

* 이슈리포트 : 예장 합동, 어디로 가시나이까

정준모 총회장의 노래주점 출입, 도우미 동석 파동과 황규철 총무의 가스총, 용역 동원 등 파행이 시작된지 1년. 그동안 비대위 활동을 통해 교단 개혁을 시도해왔지만 교단 권력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9월 말 총 예장합동 총회를 앞두고 '인적청산, 교인의 십일조 의무조항 등 제도의 문제점, 교갱협 활동의 전망' 등의 주제로 예장 합동 사태를 총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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