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한국교회 여성의 위치와 역할"

교갱협 여성(돌봄)위원회가 “초기 한국교회 여성의 위치와 역할”을 주제로 오는 4월 1일(월) 후암교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양현표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를 강사로 초청한 금번 세미나는 초기 한국교회 여성이 처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 선교사의 여성 사역으로 인한 구한말 기독교 여성의 역할을 살펴보하는 가운데, 현재 교회 내 여성들의 역할과 사역 개발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소망하며 마련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교회 공동체를 위해 사명을 다하고 있는 여성사역자는 물론 평신도 지도자 여러분을 정중히 초청하오니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제: “초기 한국교회 여성의 위치와 역할”
강사: 양현표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대상: 여성사역자,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성도

일시: 2024년 4월 1일(월) 오후 2~4시
장소: 후암교회(박승남 목사) -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13길 8, T.02-777-7191

구글신청: https://forms.gle/9ReApZanVZFMJ7Hk6

주관: 교갱협 여성(돌봄)위원회 _ 위원장 오영숙·부위원장 박경순
문의: 교갱협 사무국(☏ 02-586-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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