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교회 김태일 목사가 27년의 목회를 마무리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됩니다. 김태일 원로목사 추대 및 김은성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는 2023년 12월 22일(금) 오후 2시에 계산교회 5층 대예배실에서 드릴 예정입니다.

김태일 목사는 1998년 교갱협 문화연구부위원장을 시작으로 신학연구위원장, 서기, 부회장, 공동회장, 상임회장을 거쳐 2017년 4대 대표회장, 2020년 3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주님이 맡겨주신 목회자 자신의 갱신을 통한 교회와 교단의 새로움을 위한 사역에 온전히 헌신하여 교갱협 28년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김태일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은퇴한 후에 교회들 위해 그동안 못한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교갱협 임원 목회자들도 임원 카톡방에서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선배님, 멀리서 축하 인사 올립니다." (윤건상 목사, 어란교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퇴 이후의 계획과 발걸음 위에도 신실하신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은혜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김철수 목사, 천안장로교회)

"목사님, 마음 다해 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더욱 넘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삶이 더 멋지고 아름다운 남을 사역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이재윤 목사, 샤론교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퇴 이후 더 빛난 사역과 건강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황성건 목사, 제자로교회)

"축하드립니다. 아우가 한해 먼저 해보니 좋습디다. 큰 자유로움과 약간의 불편함을 함께 즐기실 수만 있다면.." (장영일 원로목사, 범어교회)

"존경하는 김태일 목사님, 평생의 목회를 마무리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신 아름다운 족적은 모든 후배들이 따라가야 할 사표라고 생각됩니다. 축하와 응원을 드립니다." (진용훈 목사, 성림교회)

"존경하는 김 목사님, 27년의 사역을 너무 아름답게 마무리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뒤따라 갈 수 있는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권희 목사, 신일교회)

"선배 목사님, 그간 수고많으셨구요. 원로목사 추대를 축하드립니다. 이제 저희 후배들도 조만간에 그 길을 가게 되겠지요. 그때까지 교갱협 멤버로 최선을 다하며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홍창민 목사, 전주드림교회)

"김태일 목사님, 은퇴 및 원로목사 되시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지만 은퇴 역시 자유케 하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전정림 원로목사, 칠전교회)

"김태일 목사님! 명예로운 은퇴, 존경받는 원로목사로 추대받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부부와 함께 싱가폴 공원에서 산책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이전보다 이후의 삶이 더더욱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나종갑 목사, 새에덴교회)

"존경하는 김태일 목사님! 원로목사 추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청춘 같으신데 원로시라니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그동안 목사님의 헌신적인 사역의 길을 알기에 뜨거운 박수와 존경과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추대식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승남 목사, 후암교회)

"지금까지 너무 잘 하셨습니다. 남은 생애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달려가시길 소망합니다." (김찬곤 목사, 안양석수교회)

"김 목사님, 그동안 계산교화와 인천지역 복음화를 위해 정말 큰 수고하셨습니다. 은퇴하셔도 영육간 더욱 강건하시고, 많이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건영 원로목사, 인천제2교회)

"한국교회의 모범이 되신 김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은퇴 후가 더욱 행복하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세광 목사, 남도교회)

"모범이 되는 건강한 목회를 하신 김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은퇴 이후에도 강건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주환 목사, 익산예안교회)

"귀한 목사님 주의 도우심 가운데 모든 분들의 기도와 축복 가운데 성역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원로목사님으로 추대됨을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안에서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현상도 목사, 시종교회)

"어려울 때 손 내밀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존경하는 김태일 목사님, 일선에서 물러나신다니 서운하지만 더 의미있고 귀한 이후의 사역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국병 목사, 오사랑교회)

"목사님의 노고와 기도를 늘 기억하며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화 목사, 서현교회)

"목사님, 원로목사 추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퇴 이후의 삶도 더욱 축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박용규 목사, 총회총무)

"김태일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은퇴 이후에도 늘 존경받는 목사님으로 오래동안 기억되도록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하십시오." (박명배 목사, 송내사랑의교회)

"평생 주만 높이며 복음으로 세상을 축복하신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그 모범을 따라가겠습니다. 또 복음 전도와 제자도의 또다른 실천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김미열 목사, 원주중부교회)

"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은퇴후에도 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가족들이 주의 은혜 안에 복되길 기도하고 계산교회 위에도 후임자에게도 주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대환 목사, 덕천제일교회) 

"겸손과 성실함으로 목회자가 마땅히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신 선배 목사님의 원로추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친구 김상준 목사를 통해 예전 부목사까지 챙겨주시고 애프터서비스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따스함을 느낍니다.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도 흉내라도 내면서 따라가겠습니다." (길성운 목사, 성복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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