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서현교회, 첫 분립개척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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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서현교회, 첫 분립개척 ‘결실’
  • 박용미 기자
  • 승인 2021.07.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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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교회, 푸른서현교회 첫 분립개척
서현교회가 분립개척한 푸른서현교회 설립감사예배에서 이상화 목사(앞줄 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서현교회가 분립개척한 푸른서현교회 설립감사예배에서 이상화 목사(앞줄 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식들이 끊이지 않는 이때, 주님의 몸을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귀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서현교회(이상화 목사)가 처음 분립개척한 푸른서현교회(박요셉 목사)의 설립감사예배가 7월 3일 서울 서초동 교회 건물에서 열렸다.

올해로 설립 56주년을 맞은 서현교회는 생명이 생명을 낳는 분립개척을 진행하기로 당회에서 결의하고 온 교회가 마음과 뜻을 모아 동역했다. 서현교회에서 부교역자로 6년여 간 동역한 박요셉 목사가 팬데믹 상황에서도 ‘복음은 더욱 역동성을 가져야 한다’는 결단을 하고 분립을 준비해왔다.

이상화 목사는 교회 개척이 가장 확실하고 공격적인 전도 방법이라며 교회 개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기독교 역사는 늘 교회를 중심으로 선교를 진행해 왔다. 특히 오피니언 리더들이 상주하는 도심지 선교는 복음전도의 역사 속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교회가 교회를 낳는 것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과정이다. 이번 분립개척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복음의 확장성을 꿈꾸며 기도 하겠다”고 밝혔다.

박요셉 목사는 약 7개월 동안 교회개척 멘토링을 치열하게 거쳤다. 도심 속에 세워지는 푸른서현교회가 그저 또 하나의 교회를 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말씀을 깊이 가르치며 실제 삶에서 말씀을 살아내는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박 목사는 “이름 그대로 누구나 깃들 수 있고 쉴 수 있는 푸르고 푸른 영적 쉼터가 되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현교회는 2년 동안 푸른서현교회에 건물임대료와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목회자 사례비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도들도 파송하며 교회가 온전히 복음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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