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회장 옥한흠 목사)는 오는 8월 창립 10주년을 맞아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독후감 공모전’을 마련했다.

응모 희망자는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국제제자훈련원,옥한흠),‘NEXT’(국제제자훈련원,앤디 스탠리),‘미래를 담는 교회’(국제제자훈련원,마이클 슬로터) 등 총 3권의 선정도서 중 1권을 택일해 A4용지 2.5매(원고지 25매) 분량의 소감문을 6월30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등록하면 된다. 교갱협 회원 목회자와 관심 있는 목회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발표는 8월1일 국제제자훈련원·교갱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시상식은 8월23일 교갱협 1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도서 상품권을 수여한다.

심사는 김경원(서현교회),김명호(국제제자훈련원 대표),김영계(상도제일교회),박정식(섬기는교회),채이석(비전교회) 목사가 맡는다(02-586-8617).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Detail.asp?newsClusterNo=01100201.200505241000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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