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갱협 부산·울산·경남협의회(대표회장:김태우 목사)는 3월 6일 창원 서머나교회(이상렬 목사)에서 2006년도 신년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교회를 새롭게 부흥시키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2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 등이 참석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김태우 목사(신평로교회)가 개회예배를 인도한데 이어 교갱협 공동회장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가 '큰숲 셀운동과 교회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 큰숲운동의 정신과 셀교회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교갱협 상임총무인 송태근 목사(서울 강남교회)도 강사로 나서 '제자훈련 목회와 교회부흥'이란 주제아래 강의를 하고, 한 사람을 세우고 나아가 공동체를 살리는 제자훈련의 효과에 대해 체험적으로 전달하며 도전했다.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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