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 되라!"

지금 한국사회는 전대미문의 큰 혼란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나라의 향도가 되어야 할 주님의 교회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깊이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지도자로 세움받은 목회자와 당회원들이 먼저 엎드려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주님의 음성에 더욱 민감하게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에 성령께서 주시는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되어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기를 간구하고자 준비된 장로(부부)섬김수련회에 목회자와 당회원(부부) 여러분을 정중히 초청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와 당회원이 함께 헌신을 다짐하고 교회를 섬기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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