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는 누구이고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는 무엇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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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는 누구이고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는 무엇인가?(1)
  • 강보람 PD
  • 승인 2015.02.14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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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교계전망대

오프닝 :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반인륜적인 포로들을 향한 잔혹한 처형과 테러 행위로 전 세계가 경악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체 이슬람 내에서 IS는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과연 이슬람에 대하여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 지금 국내에서는 이슬람이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계전망대에서는 두주 간에 걸쳐서 "IS는 누구이고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먼저 IS와 이슬람이 누구인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FIM 선교회 대표이신 유해석 목사님과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아랍선교학 소윤정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사회자 : 반갑습니다. 먼저 유 목사님, 현지에서 오랫동안 이슬람 사역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뜨거운 감자와 같은 주제인데, 먼저 이슬람 사역을 하게 된 동기부터 말씀해주시지요

유해석 : 제가 1990년에 선교훈련을 받으러 영국으로 갔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막 무너지고 나서였는데 전 세계가 흥분해 있을 때였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깃발아래 번영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곤 했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베를린 장벽에 갔다가 벽돌을 가지고 왔습니다. 얼마나 감동되던지요. '우리 조국도 그럴 날이 곧 오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느 날 런던에서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책을 한권 읽게 되었습니다. 미래학자들이 쓴 책이었는데 16장에 "전 세계는 녹색혁명이 일어날 것이고 또 전 세계는 남과 북으로 나뉠 것이라는 것이다. 녹색혁명에서 녹색은 이슬람의 색깔이고 이슬람에 의해서 앞으로의 세계는 남과 북으로 나뉘어지게 될 것이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신학교에서는 이슬람에 대하여 배우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정말 이런 종교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슬람을 연구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속한 선교단체를 갔더니 어느 나라에 가겠는지를 묻더라고요. 제가 세 가지 조건을 이야기했습니다. "첫째, 이슬람권으로 가겠습니다. 둘째, 선교사 없는 곳에 가겠습니다. 셋째, 제일 힘든 곳으로 보내주십시오"라고 이야기했더니 2백만 명이 살고 한국 선교사가 없는 이집트로 가게 되었고 무슬림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자 : 책 한권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거군요. 좋은 리소스에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소 교수님, 이슬람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활발하게 작업하고 계시는데 동기가 있으십니까?

소윤정 :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를 시작하면서 선교학을 전공할 때에 Th. M 첫 학기에 영국 코르고프라는 단체의 압둘 마슈라는 필명을 가진 분이 오셔서 한주 동안 인텐시브 수업을 했습니다. 당시 40여 명 가까이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한국 상황에서는 무슬림이 늘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압둘 마슈 교수님께 한국의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본인은 한국 상황을 모르고 강의하러 왔는데 앞으로는 유럽과 같이 한국도 그런 상황을 접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하셨고, 그때부터 계기가 되어서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자 : 유 목사님, 지금 IS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참사를 당하고 일본의 경우에도 큰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일단 청취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IS의 정체성과 조직, 그리고 어떤 연유로 움직이는지를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FIM선교회 대표 유해석 목사
유해석 : IS라는 것은 이슬람 국가라는 의미를 가진 것입니다. 코란과 샤리아 율법에 의해서 다스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이것은 '이슬람 원리주의'라고 하는데 역사적으로 이런 운동이 계속해서 있었지만 계속 실패하게 되고, 지난 2세기 동안에는 서구 중심의 사회가 전 세계를 주도하고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미국 중심의 패권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상황을 보게 되지 않습니까? 이슬람도 한때는 이렇게 대단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슬람이 가장 찬란했던 때가 무함마드 당시와 그의 후계자 네 명이 지배하던 그 시대에 이슬람이 가장 넓게 퍼졌고, 파워가 있었던 때였습니다. 따라서 '그 시절로 돌아가자. 우리는 왜 이 모양이냐? 제국주의에 당하고 원조나 받는 나라가 되었는가?'라는 생각이 기반이 된 '무함마드로 돌아가자'는 운동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청교도 운동으로 비교가 될 것입니다. 신앙을 회복하자. 다시 해보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상하게 보는 것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이야기하는데 사람을 불태우고 참수하는 등 잔혹하게 죽이는데, 과연 평화의 종교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이슬람에서의 평화와 우리가 생각하는 평화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평화는 너와 내가 평화롭게 살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사는 것이 평화라고 한다면,이슬람에서 말하는 평화는 이슬람의 세계관에 보면 이슬람은 두 가지 세계관이 있는데 하나는 평화의 집입니다. 평화의 집에는 알라를 믿고 알라를 자신의 주인으로 믿는 무슬림이 사는 집이 평화의 집입니다.  또 하나는 전쟁의 집을 의미합니다. 알라를 믿지 않는 사람은 다 전쟁의 집에 사는 것입니다. 결국 이 사람들이 말하는 평화는 '너희가 알라를 믿으면 평화롭다.그러나 알라를 믿지 않으면 전쟁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슬람을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도 기자나 구호요원들, UN의 난민보호하려는 사람들의 목을 자르는데, 코란에 보면 목을 자르라는 말이 나옵니다.  47장 4절을 보면 불신자를 만나거든 그들의 목을 치라고 씌어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칼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목을 자르는 것과 동의어입니다. 코란 8장 67절에 보면 적들의 심장에 두려움을 가져다 주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이슬람에서 말하는 '지하드'라는 개념이죠. 이슬람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외국인 용병이 약 15,000명, 약 30,000명 정도 되는데 외국인 용병이 왜 들어갔는가? 이슬람의 구원관에 보면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4가지가 있는데 무슬림에게 '당신 죽으면 천국 가느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죽어봐야 압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천국갈수 있는 방법은 지하드에 참전하여 죽는 것입니다. 코란 3장 169절에 보면 '알라의 길에서 죽은 자를 죽었다고 말하지 말라. 그들은 알라의 양식을 먹으며 알라 곁에 살아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기에 종교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하드에 참전합니다.  IS에 참가하게 되는 것이죠.  두 번째는 유럽은 굉장히 실업률이 높습니다. 구체적으로 프랑스의 경우는 실업률이 5%인데 무슬림의 실업율은 25.6%입니다. 프랑스 시골에 가면 무슬림이 바글바글합니다. 그런데 IS에서는 집을 주고 부인을 주고 돈을 줍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충족하고 종교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IS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자 : 소 교수님, 말씀을 보태주시면 좋겠는데요. 코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지하드, 거룩한 전쟁이야기도 나왔는데요.

소윤정 : 저는 연구하는 학자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슬람화를 전세계화하기 위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슬람 선교국청을 두고 전세계 이슬람 코란을 번역을 하고 각 지역의 이슬람 포교를 위한 유학생들과 이민자들을 포교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런 배경에서 지하드 성전이라는 것을 내세워서 이교도인 중 특별히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포교를 시작했는데, IS로 범위를 좁혀서 IS가 어떻게 발단이 되었는지 보면 1999년 요르단 출신이었던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라는 사람이 유일신과 성전이라는 것을 조직하게 됩니다. 이 조직은 한국과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2004년도에 김선일을 참수한 조직이 바로 이 조직입니다. 2004년에 이 조직이 '오사마 빈 라덴'에 충성을 맹세한 후 알카에다 이라크 지부로 변신합니다. 지금은 알카에다로부터 독립했지만 2004년에 이 조직이 유일신과 성전을 조직하면서 김선일씨를 참수하고 알카에다에 이라크 지부로 변신을 했다가 2006년에는 이라크 이슬람국가라고 명칭을 변경을 합니다. 그후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생하게 되고 장기전으로 보고 강대국이 수수방관하였기 때문에 IS가 커졌다는 말도 나오는데요. 2012년 1월달에 알 바그다디의 핵심조직원인 시리아 출신 '알 줄라니'라는 사람이 시리아에 잠입해서 누스라 전선을 구축을 합니다. 그리고 2013년 4월에는 '알 줄라니'가 중심이 되어서 이라크 이슬람국가라고 2006년에 변경된 조직이 2012년에 누스라 전선이 구축되고 2013년에 드디어 IS 명칭을 가지게 되면서 4월에 누스라 전선과 충돌하고, 그리고 나서 알카에다와 결별을 선언합니다. 2014년 6월 29일 우리가 알고 있는 '아부 바르크 알 바그다디'가 자칭 칼리파로 등극하게 됩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은 IS는 한국 이슬람교에서도 관계없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뿌리가 알카에다에 있는 이상, 그리고 그들이 코란에 성전을 내세우고 있는 이상 그들의 정체성이 외부 입장에서 봤을 때, 이슬람이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회자 :  두 분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이슬람이 가지고 있는 평화의 개념이 큰 문제인 것 같군요. 평화의 집에 거해야 평화를 누린다. 알라를 믿지 않으면 평화가 아니다. 알라를 믿게 하기 위해서는 성전도 불사하는 것이군요. 이런 상황에서 이슬람이 품고 있는 세계 분포도, 특별히 한국적인 상황에서 이슬람의 분포도는 어떻습니까?

유해석 : 전 세계 인구가 72억인데 그 가운데 무슬림 인구는 23%인 16억입니다. 한국에도 무슬림 인구가 확증된 사람이 25만 명으로 보면 됩니다. 한국인 무슬림이 9만 1000명, 외국이 무슬림이 14만 명이고 무슬림 부부의 자녀들은 무슬림이 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태어난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 외국인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 사람들이 약 8000명 정도가 되고, 불법체류자들 가운데 34%가 무슬림이고 그들을 2만 명으로 잡으면 25만 명이라는 통계가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가 연구하기로는 앞으로 10년 안에 무슬림은 100만 명에 육박할 것입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사실입니다.

사회자 : 100만 명은 절대로 적은 수가 아닌데요. 소 교수님, 특별히 기독교인들을 멸시하고 적대감이 강하다고 이야기하셨는데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시지요.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아랍선교학과 소윤정 교수
소윤정 : 기본적으로 코란에 보면 기독교인과 유대인들을 성서의 백성이라고 지칭하면서 이슬람과 기독교가 뿌리가 같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인은 옳은 길에서 벗어난 사람들이며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이슬람교인들의 삶의 목적이고 이슬람화의 목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슬람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을 계속해서 의식하는 것이죠. 한국어로  번역된 코란에 보면 '알라'라는 말 대신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가운데 정확한 하나님의 삼위일체론을 모르는 일반 신자들이 코란을 보았을 때, 마치 기독교의 경전과 같은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는데,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슬람교의 알라는 핵심적으로 삼위일체론을 부인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강조하고 있고, 무엇보다 성령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 아니고 천사 가브리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 하나는 계시관에 있어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감성, 역사성, 사도성을 중시하지만 코란에는 역사성이 없습니다. 역사가 결여되었다는 증거 중 하나가 아브라함의 종교라고 이슬람에서 강조하고 있는데 아브라함의 배경이 전혀 기독교와 다릅니다.

사회자 : 실질적인 내용을 유해석 목사님께 듣고 싶은데요. 실제로 무슬림에게 복음전도사역을 하셨는데, 사실 무슬림들도 계속해서 주장하는 것이 우리는 도덕적 가치관이 높다고 주장하는데 폭력을 정당화시키는 것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유해석 : 일단 무슬림이 다 똑같은 무슬림은 아니라는 것을 전제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 살고 있는 16억의 무슬림이 다 똑같은 배경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동남아의 무슬림, 중동의 무슬림, 동북아의 무슬림이 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사실은 무슬림의 70%는 코란을 안 읽습니다. 아버지가 무슬림이기에 자신도 무슬림입니다. 혈족적, 문화적 무슬림이죠. 그런 사람들은 착합니다. 왜냐하면 선행을 행하면 천국 갈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70%의 무슬림들 대부분은 선량합니다. 남을 잘 돕고 특히  외국인들에게 대접을 철저히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약 15% 정도의 종교적 무슬림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하루에  5번씩 기도하고 코란을 암송합니다. 거기에 15% 정도의 원리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하드 전사가 되어서 실질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이 15% 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15%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코란을 암송합니다. 코란의 분량이 신약성경보다 좀 작습니다. 그렇기에 어렸을 때부터 암송하고 무함마드가 어떤 말을 했는지를 알고 무함마드의 삶을 따르는 삶을 살며 연구했기 때문에 그러한 근거로  지하드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코란과 전혀 관계없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그들이 이슬람의 본질을 따르는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회자 : 일단은 혈족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슬람에 들어간 사람들과 종교적 이슬람 15%, 원리주의자 15%를 구분할 필요가 있겠군요.  그리고 무함마드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어느 정도 작용하는지요?

유해석 : 코란에는 '무함마드의 행함을 본받는 자가 무슬림'이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무함마드가 죽은 지 2세기 후부터 무함마드의 기록이 널리 펼쳐있는 것을 알 북카리, 알 이슬람이라는 사람들이 집대성합니다. 그래서 하디스가 총 6개가 정도가 있는데, 스토리가 8만 개 정도로 그 양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의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죠.

소윤정 : 무슬림이 가장 인정하는 하디스는 무슬림 하디스와 북카리 하디스가 있는데, 얼마만큼 실생활에 적용되는가 하면, 여성 할례의 경우에는 이슬람 경전에는 언급하지 않지만 하디스에는 정확하게 하라고 나옵니다. 이슬람국가 대부분이 여성 할레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디스의 영향 때문입니다. 무슬림들이 코란을 잘 모릅니다. 오히려 생활적으로 내려오는 하디스의 생활풍습을 통해서 무함마드가 하라고 했던 것들을 전승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하디스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유해석 : 그것이 오늘날 이슬람권의 문화가 된 것이죠.

사회자 : 두 분이 보실 때에 향후에 이슬람 문화권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유해석 : 확대되지요. 이슬람은 성장합니다. 그 이유는 다산입니다. 영국의 경우 1.6명의 자녀를 낳고 한국은 2013년에 1.18명을 낳았습니다. 반면에 무슬림은 피임을 하지 않고 영국의 경우에 평균 6~7명을 낳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3.5명의 자녀를 낳습니다. 그렇게 되면 통계학이라는 것이 굉장히 과학적이고 수학적인데 1930년에 전 세계 무슬림은 2억 3천만 명이었지만 지금은 16억 명입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1년에 2천만 명씩 낳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슬람은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회자 :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나눠야 할 것 같은데요. 다음에 이 부분을 놓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IS는 누구이고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함께 나누었는데요. 다음에는 국내 이슬람교 확산 현황에 대하여 이슬람권에서 온 국내 상황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한국교회가 가져야 할 대안적 자세를 나눠보겠습니다. 지금까지 FIM 선교회 대표이신 유해석 목사님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아랍선교학 소윤정 교수님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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