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해 참 다사다난했던 한국교회였습니다. 이러한 많은 일들을 뒤로 하고, 2014년 올해 한국교회 목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은 어떤 방향일까요?

2. 목회 본질의 회복을 많이들 이야기하는데요,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개혁되고 변화돼야 할까요?

3. 교회와 목회자들의 신뢰도가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신뢰도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4. 특히 목회자들의 도덕성 문제가 많이 지적되고 있는데요, 목회자들이 작은 예수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5. 목회 분야에서 교회학교의 중요성을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는데요, 교회학교가 무너지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 교회학교의 상황이 어떤가요?

6. 교회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교회 교육 전문가를 키워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어떻게 이뤄질 수 있을까요?

7. 한국교회 목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말씀 해주셨는데요, 끝으로 한국교회와 목회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에게 당부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교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