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본 남미선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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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본 남미선교(2)
  • 김용환 PD
  • 승인 2014.06.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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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FEBC 교계전망대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사무총장 이상화 목사입니다. 지금 브라질에서는 2014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드컵과 함께 남미 선교단체들에 대한 사역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국 선수들이 꼴을 넣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처럼 거대한 남미 대륙에도 복음의 역사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의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FEBC교계전망대에서는 남미선교의 바람직한 방향을 짚어보기 위해서 지난주와 금주, 두 주간동안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본 남미선교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에콰도르 이영민 선교사님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김성태 교수님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사회자 : 지금 축구 때문에 열기가 올라있는 상황인데 지난 주에는 남미와 브라질에서 오순절교회가 급성장하고 있다는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오순절교회가 급성장하는 원류이기도 하고 한국교회도 오순절 교회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한번 짚어보기 원하는데 급성장에 따른 문제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성태 : 중남미는 개신교회를 세 부류로 나눕니다. 역사적인 전통교회입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가 여기에 속합니다. 그리고 미국 쪽에서 들어온 오순절교회와 2000년대에 들어서 신흥 은사주의 교회입니다. 예를 들면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입니다. 이런 계열의 개신교회가 부흥하고 있는데 지난 주에 살펴봤듯이 개신교인을 17%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절반 정도가 오순절 계열의 교회입니다. 이것은 개신교회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원래 중남미는 90% 이상 로마가톨릭이었습니다. 남미의 가톨릭은 87%이지만  그 중에는 이름뿐인 신자와 혼합주의가 되어서 정통 가톨릭으로 볼 수 없는 부류들이 섞여 있습니다. 가톨릭 신학자들도 부인하는 정령숭배하는 인디오나 물라트, 특별히  아프리카의 흑인족들이 60% 이상이 섞여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남미에 있어서 복음주의적인 개신교회가 영향력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영민 : 왜냐면 브라질 같은 경우는 유니버셜교회라는 커다란 이단 그룹으로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가톨릭을 떠난 사람들이 개신교로 바로 오지 않고 상당수는 유니버셜교회의 이단으로 가거나 오순절 교회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브라질은 선교사를 받아들이는 선교지이면서 동시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남미는 민주화나 도시화를 경험하면서 가톨릭이 더 이상은 과거처럼 통제할 수 없는 시스템이 되었고 그래서 상당히 많은 이탈이 일어난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황이 공개적으로 남미를 순방하는 것은 이탈하는 가톨릭 신자들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태 : 브라질의 가톨릭 신자 비율이 70% 이상이고 그 중에 50% 이상이 정통가톨릭이 아닌 혼합주의입니다. 그 다음에 놀라운 것은 브라질에서 개신교회가 급성했습니다. 불과 3~4년 전까지만 해도 개신교인이 15% 였는데 지금은 20%가 넘습니다. 우리나라보다도 개신교인이 훨씬 많습니다. 남미선교 하면 코미밤이 10년에 한번씩 열립니다. 남미에서 구심점적인 선교기관인데 이 코미밤의 주도세력이 바로 브라질입니다. 이와 같이 브라질은 상당히 선교지향적인 교회입니다. 그 다음에 오순절교회가 급성장하는 것에 따라서 브라질뿐만 아니라 남미 전체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들이 학자들을 통해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영민 : 오순절 교회를 말할 때는 콜롬비아를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콜롬비아 대형교회들의 모습 속에는 아이러니컬하게 독재와 내전을 경험한 칠레, 페루, 콜롬비아 이 지역에 영적인 기름부으심과 역사가 있습니다. 전통교회는 사그러지는 반면, 오순절교회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김성태 : 남미의 50% 이상이 오순절교회이고 전세계 오순절교회의 26% 가 남미에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남미의 오순절교회는 더 이상 일반서민이나 어려운 사람들의 교회가 아니라 중상층의 교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득권층이 되었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교회가 아니게 되어서 많은 일반서민들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에 지적되는 것은 기복신앙이나 성령의 현재적인 은사를 너무 지나치게 강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다가 잘못하면 주관주의나 신비주의에 빠져서 오순절 계열의 교회 가운데 소위 사이비나 이단이 굉장히 많이 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사도운동의 발원하고도 연계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나친 오순절 계열 교회의 카리스마틱한 지도력인데 거의 하나님을 대변하는 지도자가 타락하고 부패하는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남미뿐만 아니라 한국도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순절교회는 짧은 교육을 하고 목회자로 안수를 주거나 신학 교육을 받지 않은 채 어느 날 갑자기 목사 안수를 주어서 신학 교육의 부재로 야기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 지적해야 할 것은 극우 독재 정권과 오순절 계열의 카리스마틱한 지도자들이 야합을 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회에 대해서 교회가 교회로서 정치와는 별개의 선지자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해야 하는 사명이 있는데 이것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신학자들이 또다시 발원할 수 있는 틈새를 만들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영민 : 왜냐하면 남미가 사회주의 노선의 좌익이 정치권을 장악하였는데 그러면서 대두된 문제는 과테말라 같은 경우 독재 장군이 모 교단의 책임자가 되어서 결국 그 사람을 중심으로 신사도운동이 일어났는데 윤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칠레와 아르헨티나도 그렇습니다.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는 부흥운동이 한 번 있었는데 큰 파장이 있었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석할 수 있는 준비가 없고 선교지에서 생존에만 바쁘다 보니 두 가지의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는 자아신학화에 대해서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은 경제 지원을 한다는 명분만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로컬화된 신학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교리적으로 가리키려 하는 것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에큐메니컬 운동에 상당수의 오순절 신학자들이 참여하고 있고 오순절 신학도 정리가 되었고 검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어디까지 오순절 영성을 받아들여야 하는지와 그것을 공동체의 이슈로 새로운 선교 전략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것이 안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현지어를 구사하는 선교사의 숫자가 상당히 줄었고 또 1.5세~2세들은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총신대를 통해서 남미의 2세들이 들어와서 신학을 배우고 다시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면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성태 : 총신대 신대원에서는 남미 한인 선교사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많이 배출되었는데 그 분들이 주로 하는 사역은 주로 신학훈련과 교회지도자 재훈련, 목회자훈련, 인디오 미전도 종족 선교, 구호나 구제와 더불어 교회 개척 등 다양합니다. 상당히 모범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목회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좋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연합해서 남미 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적 자원으로 이들을 재파송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영민 : 저는 디아스포라 차원에서 북한 선교와 중남미 대륙을 연결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말할 수 없는 실질적인 일들이 이미 라틴아메리카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 선교사만 바라보지 말고 한국 선교사와 관계된 현지인들과 한인 1.5세~3세 까지 아울러서 중남미 대륙에서 북한 선교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스페닉 디아스포라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습니다. 스페닉은 스페인어 하나로 30개 이상의 나라에서 3,000명이 모여서 회의를 할 정도로 다양함과 집중력과 파워는 강력합니다. 그래서 선교신학자들의 사이에서 이뤄지는 자아신학화 운동은 좀더 처절할 만큼 한국적인 상황에서 이뤄져야 하고 현장에 있는 선교사들에게는 그런 열매들을 연결시켜줄 수 있는 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자 : 남미 선교의 위상이 마지막 선교를 완성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계시는데 그렇다면 한국교회가 남미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나눠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교수님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성태 : 이영민 선교사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한국교회가 너무 자민족적인 경향으로 빠져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교회가 특별하게 하나님 앞에서 소위 제사장적인 나라라든지 하는 것은 상당히 교만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중남미 상황만 봐도 이제는 선교사를 보내는 교회로 인구의 20%에 육박하는 개신교인이 있고  1,509개의 종족이 있는데 중남미 상황 안에서 타문화권을 뛰어넘는 선교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선교사로 보낸 숫자가 13,000명입니다. 엄밀하게 타문화권 선교사의 숫자로 치면 우리보다도 더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선교현장을 많이 방문하는데 그 때마다 남미 선교사들을 많이 만납니다. 중국 전역에서 특별히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에서 온 선교사들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남미교회들이 북한 선교에 불이 붙은 분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정치적인 상황은 북한과 직접적인 접촉이 불가능한데 남미는 북한과 가까습니다. 그래서 남미의 선교사들이 전략적으로 북한과 접촉하고 기도하고 있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중남미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민교회가 많이 활성화 되어서 남미의 이런 자원을 개발하고 동력화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남미가 가지고 있는 이 무궁무진한 선교 자원,  특별히 가톨릭 국가를 재복음화하는데 아주 중요하고 더 나아가 북아프리카와 이슬람 복음화에 중남미 선교사들이 실제로 10/40 window 지역에 12% 정도가 있고 중동 지역에 상당히 많은 선교사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한국 선교사보다 어떤 의미에서는 문화적으로 적응도 빠르고 이슬람에 대한 이해도 빠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선교적인 면에 있어서 무궁한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일 문화와 단일 언어여서 이슬람 문화권을 극복하는데 상당히 많은 시행착오가 있는데 선교적인 부분에서 남미교회와 연합하고 협력하고 자원이 공유가 되면 이슬람 선교, 북한 선교, 미전도종족 선교등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영민 : 저는 그러면서 이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향후 30년 이후의 한국사회를 내다보면 우리의 후손들을 외구 세력의 노예가 되어서 물과 에너지와 나무와 모든 자원을 누군가를 의지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시기에 한국교회나 비즈니스 선교에 관심 있는 성도들이 라틴아메리카에 진출해서 전략적인 BAM(Business as Mission) 선교 회사들을 창업하기 위한 시도를 해야 합니다. 중남미에 비즈니스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한인교포들은 이미 하고 있습니다. BAM은 몸으로 터득한 실체입니다. 이제 한국교회나 선교계가 남미에 있는 분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과 중남미의 신학자들이나 선교학자들을 연결하는 포럼이나 중남미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리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하나는 유럽에서 선교운동이 일어나는데 거기의 상당수의 자원들이 남미에서 온 것입니다. 그래서 바라기는 한인 1.5세, 2세들도 그런 모임에 참석해서 전략적인 이슈를 갖고 접근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중남미 선교사들이 고령이 되어서 은퇴문제로 선교지에서 고통당하고 그들의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남미에 계시는 한인 선교사님들을 존경하는 이유가 그들이 후원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그 분들은 가족과 더불어 그곳에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해 주시고 남미를 제대로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회자 : 이영민 선교사님은 에콰도르에서 25년간 기초아 부족을 위해서 성경번역 선교를 직접하셨는데 많은 것들 가운데 나누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민 : 저는 에콰도르에서 남미선교를 배웠습니다. 에콰도르는 HCJBC와 위클리프와 선교사 국제학교 등 여러 선교센터들이 연합으로 모여있습니다. 안타까웠던 것은 HCJBC 라디오 방송만 봐도 33년 전에 일본이 가서 본토어로 실시간 복음 방송을 하고 있는데 한국어 방송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 때부터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깨닫고 저희 위클리프에서는 한인 이민교회를 동원하고 현지인 교회를 동원하기 위해서 디아스포라 동원가들을 선발해서 10년동안 전 남미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다니면서 보니까 착하고, 사역 잘하고 열심히 하는 건강한 사람들은 숨어서 자기 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지요. 또 건강한 후원자는 자신만 건강하게 후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문제가 있냐면 건강한 사람들을 찾아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나오지 않으니까 각개전투를 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는 중간 영역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그 때부터 네트워커로 남미 코스타와 선교남미, 선교한국, 라틴아메리카의 현지인 선교대회, 라틴아메리카의 신학 학회등을 다녔습니다. 한 가지 확실하게 본 것은 우리는 IT강국이면서 영성이 있기에 링크 역할을 충분히 잘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에콰도르 같은 경우는 성경번역 30년 만에 신약을 번역했는데 하나도 쓰이지 않아서 창고에 있습니다. 밝히기 힘든 얘기입니다만, 인디오들에게 성경을 번역해 줬는데 그것만으로는 안되고 지역 인디언 토착교회에 하나님의 제자들로 제자화할 수 있는 제자도의 프로그램까지 함께 공유하는 멘토링과 코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직접 성경을 번역하는 선교사를 모집하는 게 아니라 그곳에 가서 현지인들이 성경을 번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사회자 : 이제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 남미 선교가 어떤 방향으로 어떤 대안을 갖고 나아가야 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성태 :  남미 선교는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함에 있어서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이 자민족, 자문화를 뛰어넘어서 선교적인 면에서 서로 연합하고 협력할 때 큰 자원으로 서로 공헌할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남미에 특별히 미전도 종족과 성경번역 선교가 아직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것을 한국교회가 겸허히 감당하고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영민 : 남미교회의 오순절 영성이 한국교회의 건강한 신학과 잘 접목이 된다면 서로에게 유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방적인 선교에서 벗어나서 쌍방향의 선교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 다양하고 집중력 있고 파워 있는 중남미 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지 혜안을 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총신대 신학대학원 김성태 교수님과 에콰도르 이영민 선교사님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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