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면서 그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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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면서 그것도 몰라?
  • 교갱협
  • 승인 2010.07.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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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돈 저, 국제제자훈련원(DMI), 2010-05-14, 216쪽, 9000원
예전에 한 설문 조사에서 목회자들에게 “교인들에게 기초적인 교리들을 잘 가르치셨습니까?”라는 질문에 80% 정도의 목회자들이 잘 가르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런데 같은 질문을 교인들에게 던졌을 때 20% 정도만 잘 배웠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렇듯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입장이 서로 다르다.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것은 많은데,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상당히 왜곡된 이야기를 정설로 아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극동방송 ‘신앙기초 다지기’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송했던 원고를 정리한 것으로, 덮어 놓고 무조건 믿기 보다는 제대로 기독교를 알고 믿음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기독교를 소개하는 책이다.

선교와 찬양이 무엇인지 단순히 설명하기 보다는 헌금은 어떻게 쓰이는지, 기도와 예배는 왜 드려야 하는지, 개신교와 가톨릭은 왜 다른지 등, 교회와 신앙에 대한 모든 것을 친절히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찬양과 함께한 성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의사이자 선교사인 에비슨의 치료로 다시 살게 된 백정 백성춘과 그의 아들이자 한국 최초의 의사인 박서양의 이야기 등, 기독교의 역사와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조성돈 교수의 재미있는 일문일답을 통해서 기초가 튼튼한 믿음을 세우고, 기독교를 알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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