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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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강영만 목사
  • 승인 2008.08.25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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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사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온전한 사명 감당을 위한 기도 - 제28일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단 2: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 16:2~3)
 

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오랜 세월 동안 영적인 어두움 속에서 고난의 길을 걸어오던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셔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었던 짧은 시간에 교회와 나라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계 선교를 위하여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적인 축복을 허락하셨는데, 이러한 은혜를 잊고 세속화되어 스스로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마음과 생각 속에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이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과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길에 대해 담대히 선포할 수 있게 하옵소서. 남북으로 분단된 민족에게 평화를 선포하며, 통일의 길을 예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로 하여금 이 땅에 정의를 선포하며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힘써 노력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국교회는 예언자적 사명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기독교의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서경석 목사, 1999년 한목협 사회봉사위원회 제1차 연구세미나)

*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40일 기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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