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역자] 세미나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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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역자] 세미나 설문조사 결과
  • 교갱협
  • 승인 2022.07.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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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주제로 성경연구 및 설교 준비를 꼽아
짧은 시간과 교제의 부족 아쉬움 전해

교갱협 주최 청년사역자 특별세미나가 지난 6월 27일(월)부터 28일(화) 양일간 서현교회에서 76명의 청년/대학부 사역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리게 되었다.

금번 세미나는 많은 교회들이 청년들에게 목회 사역을 돕는 봉사자로서의 기대와 헌신을 요구할 뿐 그들의 영적 갈급함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청년 사역자들에게 풍부한 목회 경험을 가진 강사님들의 강의와 함께 실제적인 토론을 통해 그 노하우를 엿보고 대안을 마련하기를 소망하며 준비되었다.

그렇다면 청년사역자들은 금번 세미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참석한 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서 29명의 응답을 받았다. 금번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 세미나를 준비하는데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설문조사 기간: 2022년 6월 29일(수) ~ 7월 1일(금)
- 대상 : 청년사역자 세미나 참석자
- 응답율 : 76명 중 29명 (38.2%)

 

1. 청년/대학부 목회 경력, 1~3년 41.4%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 가운데 청년/대학부 목회 경력을 묻는 질문에는 ‘1~3년’이라는 응답이 41.4%(12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5년이상’ 31.0%(9명), ‘3~5년’ 17.2%(5명), ‘1년이하’ 6.9%(2명), ‘기타’ 3.5%(1명) 순이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021년 2월 발표한 ‘기독 청년의 신앙 인식 조사’에 따르면, 교회에 만족스러워 하는 이유로 ‘교인 간에 진정성 있는 관계와 교제’가 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누구보다 ‘친구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청년 세대이기 때문에, 청년들과의 깊이 있는 교제 형성을 위해서는 청년/대학부가 내 마지막 사역지라는 마음가짐으로 긴 시간 동안 청년들과 관계를 맺으며 신앙을 전하고 서로 격려하며 삶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2. 청년/대학부 인원, 30명 이하 44.8%

현재 사역하고 있는 청년/대학부 인원을 묻는 질문에서는 ‘30명 이하’가 44.8%(13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50~100명’ 31.0%(9명), ‘100명이상’ 20.7%(6명) 순이었으며 ‘아직 부서가 없다’는 응답도 3.5%(1명)였다.

2021년 한국갤럽 종교인 분포 조사 결과, 무종교인이 종교인을 추월하여  탈종교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 고령화가 총인구보다 다소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금번 세미나는 교갱협 임원교회의 청년사역자가 대다수였기에 비교적 많은 수의 청년대학부를 사역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3. 좋았던 순서, 특강 - 특강/ 사역자론 89.7%

세미나 중에 좋았던 순서를 묻는 질문(복수응답 가능)에서는 ‘특강/송태근 목사’ 89.7%(26명), ‘특강/이사무엘 목사’ 75.9%(22명), ‘특강/김유준 목사’ 72.4%(21명)의 특강이 골고루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그룹토의’ 51.7%(15명), ‘사례발표/김동욱 목사’ 41.4%(12명), ‘문화탐방/영화관람’ 37.9%(11명), ‘사례발표/박성덕 목사’ 34.5%(10명), ‘전체모임’ 31.0%(9명) 순이었다.

이 결과는 강사들의 정제된 강의와 그룹토의에 비해 아쉬운 점에서도 지적했듯이 전체모임 시간의 부족 및 문화탐방 이동의 불편함, 다양한 현장에서 사례발표 적용의 어려움 등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 보인다.

 

4. 원하는 주제, 성경연구 및 설교 준비 44.8%

향후 청년목회에 더욱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하는 주제를 모두 체크해 달라는 질문에서는 ‘성경 연구 및 설교 준비’을 원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4.8%(13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청년사역 컨텐츠 공유’ 34.5%(10명), ‘목회 방향성/전략 세우기’ 34.5%(10명), ‘청년세대 이해와 관계 맺기’ 31.0%(9명), ‘소그룹 활동’ 31.0%(9명), 그리고 ‘가나안 청년 회복 방안’ 24.1%(7명), ‘청년들의 진로 및 재정 상담’ 24.1%(7명), ‘특정 주제보다 전반적인 고민 해결 멘토링’ 24.1%(7명) 순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규모가 비교적 작은 시골에서 단단한 공동체를 이루었거나 청년부 0명이서 20명까지 이룬 사역자들의 사례 발굴’, ‘청년 제자훈련 방법론 공유’ 등도 있었다.

이 결과는 청년사역자 역시 성경 연구와 설교를 청년 목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목회 방향성을 세우고 전반적인 고민 해결을 위한 멘토링도 대동소이한 비율로 응답해 지역과 교회 규모에 따른 다양한 청년들의 니즈를 채우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특히 목회 환경은 다르지만 선후배 목회자들의 지혜를 배우는 소통의 장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5. 세미나 기간

1박 2일 동안 진행된 세미나 기간에 대한 질문에서는 ‘적당하다’는 응답자가 72.4%(21명)로 가장 많았고, ‘짧다’는 응답은 20.7%(6명)였다. 기타 응답으로 ‘2박 3일도 좋겠다’와 ‘많은 내용을 다루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이기에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한 것같다’는 의견도 남겨주었다. 청년 목회의 현주소와 대안을 다루기에는 주어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최대한의 도움을 주고자 알차게 준비한 내용들을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잘 이해하고 받아준 것이라 여겨진다.

 

6. 세미나 만족도/ 추천

청년사역자 세미나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매우 좋았다‘ 37.9%(11명), ’좋았다‘ 51.7%(15명)으로 긍정적인 응답이 89.6%(26명)에 달했다. ’보통이다‘는 응답도 6.9%(2명)였으며, ’별로 좋지 않았다‘는 응답도 3.9%(1명)였다.

향후 다른 목회자에게 청년사역자 세미나를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추천하겠다‘는 응답이 86.2%(25명)였다. 지난해 열렸던 목회 멘토링 컨퍼런스에서는 100%가 ’추천하겠다‘의 응답을 보인 것에 비해,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13.8%(4명)였다는 것은 아쉬운 점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4주간 충분한 교제를 나눈 멘토링에 비해 1박 2일의 짧은 기간으로 인한 교제와 토론 시간의 부족과 기대에 미치지 못한 대안 제시로 인해 판단을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7. 교갱협 사역 동참 의향

향후 교갱협의 사역에 동참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그렇다‘는 응답이 79.3%(23명)에 달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금번 세미나가 교갱협에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강사 목사님의 필요적절한 강의와 서현교회의 세심한 헌신은 물론 교갱협 임원의 적극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반면에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20.7%(6명)로 나타나 이러한 교갱협 활동을 더욱 지속적으로 이어갈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8. 아쉬운 점/ 개선점

세미나를 가진 후 아쉬운 점 또는 개선해야 할 부분을 묻는 질문에서는 대부분 짧은 기간과 한정된 주제, 대안 제시의 부족을 꼽았으며, 특히 문화 탐방 장소인 필름포럼의 이동과 주차의 불편함으로 인해 많은 참서ᅟᅩᆨ자들이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 사역자들마다 필요가 다르겠지만 서로의 얘기를 듣기보단 더 큰 그림을 그려줄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이상화 목사님도 그래서 마지막 토론을 생략하신 것 같습니다.

- 사역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얻는 것 보다 다른 본질적이고 실제적인 연합과 교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청년 교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배정에 좀 더 세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전환기 청년 목회에 대한 근본적이고 세밀한 대안 제시는 부족했다. 설교 방법, 세대에 맞는 접근 방식, 중소규모 교회에 적용 가능한 사역 등

- 성공(?)사례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는 것은 좋으나 자칫 그렇지 못한 경우 사역자가 죄책감과 자책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강사 및 주최측이 고려했으면 좋겠다.

- 사례발표가 좋은 사역들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라는 것보다는 사역 보고 같은 느낌이 든 점이 아쉬웠습니다.

- 사례 발표와 토의에서 정확히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가 분명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규모 예산 환경 등이 너무 다른 상황에서 서로에게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 청년 설교에 관련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주로 대형교회들의 청년사역 사례 발표인 점/실제적으로는 규모가 작은 교회들은 재정적, 인적 자원의 부족이 있는데, 이런 것을 극복해서 청년 사역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다는 사례발표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 잘 준비되어 딱히 아쉬운 점은 없었다.

- 마지막 문화탐방은 아쉬웠습니다. 이동하지 않고 하는 세미나 형식이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 숙소 이동이 조금 불편했고 식사비 제공은 좋았지만 그래도 식사가 제공되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1박 2일의 일정이 좀 짧아서 아쉬웠고 같은 조 사역자들 외에는 교제할 기회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제한된 시간이라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참여하는 모든 사역자들 소개나 간단한 레크레이션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년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으면 합니다. 이상화 목사님 시간에 잠시 합심기도를 하긴 했지만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컨텐츠 공유와 사역의 현주소를 살피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실천적인 부분은 좋았지만 무엇보다 같이 기도하는 시간들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 주제가 중복 선택이 안 되는데 성경연구 외에도 컨텐츠 공유, 가나안 청년 문제도 체크하고 싶습니다.

- 다른 주제로 2번 정도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전 받고 왔습니다.

- 조모임 진행 시 유연함 필요

- 소그룹 토의시간의 시간이 다소 부족했었습니다^^; 주제강의 후 나눔시간에... 교회와 접점을 찾는데 시간의 제약이 아쉬웠습니다. 각 교회사정이 다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 대안과 제시보다는 지금까지 사역했던 부분들의 나눔 위주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개교회에서 열심을 다해 또 다른 방법들로 사역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 특정 교회들의 내용만 나눈 것 같았습니다.

- 식사가 외부에서 하는 것에 자유함도 있었지만 한 끼 정도면 즐겁게 나가겠지만 매번 하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 이번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준비하신 선배 목사님들과 스태프들이 많은 고민을 하며 진행하신 흔적들을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만 사례 발표는 그 교회 청년 사역의 고민과 실행, 시행착오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하여 적합한 사역자들을 세우심이 좋을 듯합니다. 부임한지 6개월 되신 목사님이 나누기엔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꼭 규모가 큰 교회가 아니더라도 청년 사역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을 하고 열매를 경험한 목회자가 나누었으면 더욱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발굴이 쉽지 않지만 교갱협 소속 청년 사역자들에게 설문을 통해 발굴하고 직접 현장을 가보고 초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강의가 더 많았으면 합니다

- 매우 좋았습니다. 이후 청년사역자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사역과 관련된 서적, 사이트 등을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없습니다.

- 랜덤하게 한 조와 편성을 한 것도 좋았지만 조금 더 긴 시간들을 통해 2-3번 조를 재편성하면서 더 다양한 사역자들과 교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청년부 규모가 작거나 거의 없었지만 잘 일으켜 세운 교회의 사례발표도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청년이 별로 없습니다.


9. 세미나 소감

- 현재 청년 사역을 잘 감당하는 사역자들의 강연도 필요할 듯합니다. 사례 발표 외에 직접적인 방법론 등이 공유되길 바랍니다.

-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청년사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좋은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 교회만 어려운 것이 아니고 다른 교회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위로도 받았지만 전국적인 위기감 역시 느꼈습니다. 한국교회 전체의 문제와 과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문화 자체를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방안이 논의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세미나 모든 일정을 보내며 청년사역에 대한 도전을 받고 이 시대 청년들을 더 이해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세미나 기간을 통해 청년사역에 대한 도전을 받았고 이 시대 청년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특강이 좋았으며, 문화탐방을 통한 시각의 확장이 도움이 되었으며, 사례들을 통해서 지금의 방향성이 다른지 않음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통해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숙소와 식사 등 너무 큰 대접을 받고 가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지역 교회에 있으면서 사방이 막힌 것만 같았는데,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고충을 겪는 동역자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격려와 힘이 되었습니다. 지역별로 동역자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 좋은 세미나 감사합니다^^

- 매순간 집중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들이라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음.

- 선배 목사님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해 주신 부분, 어려움은 항상 있었고, 이전의 문제들과 지금의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완전 다르지 않다는 것을 통해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좋은 컨텐츠(QT관련)에 대한 생각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식사, 숙소, 전반적인 모든 일정이 좋았고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귀한 공간에서 회비 보다 더 값진 것들을 대접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갱협에서 사역자들의 필요를 돌보고 싶은 마음을 깨달았습니다.

- 한 교회, 잘난 목회자만 잘되는 이 구조 반드시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안 제시 측면에서는 아쉬웠지만 한국 교회 전체적인 청년들의 상태, 문제점 등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었고, 강사 목사님들의 좋은 조언을 통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 교갱협에서 의미 있는 세미나를 개최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신 서현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캐리어 짐까지 수송해주신 부분에서 세심한 배려를 느꼈습니다. 사실 처음 참석할 때만 해도 형식적인 세미나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큰 기대감 없이 참석했는데,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전국의 청년사역자들의 고민과 고충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동지들이 있음에 위로를 얻었고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의 일정이 다소 짧게 느껴질 정도로 의미 있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석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서현교회 섬겨주신 분들 존경합니다.

- 진심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귀한 세미나를 열어주신 교갱협과 서현교회 교역자분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 담임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했습니다. 세미나에 보내 주신 것은 물론 청년들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에 다른 교회들과 비교해 감사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발목 잡히는 교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ㅠㅠ

2. 나는 아직 멀었구나... 싶었습니다...ㅠㅠ 눈이 아프고, 속이 뒤집어지고, 이가 다 빠지는 고통을 겪기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직 젊긴 합니다만... 그만큼의 열정으로 사역에 임하는가 싶습니다. 많은 선배 목사님들이... 우리보다 더 다음 세대를 걱정하시는 모습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담임 목사가 되어도 청년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으시고, 나보다 더 고민하시고 각종 사례들을 통해 사역의 방향을 제시하여 주심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 청년들을 향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문화/컨텐츠 활용, 사례의 발표는 다소 답답했던 청년사역에 물꼬를 트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4. 나는 과연 좋은 청년사역자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청년사역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얼마나 마음에 두고 감당하는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청년공동체를 향한 깊이 있는 연구로 우리에게 공유하시던 강사님들... "저분들은... 정말 좋은 사역자이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 좋은 시설과 숙소제공,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신 배려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이재윤 목사님과 서현교회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님, 관계자님들... 교갱협 실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회가 될까요...? 밥은 못 사드려도...ㅋ 커피는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저를 비롯한 청년 사역자들을 모으시고... 함께 그 대안을 모색하려고 마음을 모아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간이 많이 없었음에도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서현교회에서 많이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호텔과 식사와 영화 관람까지 동선이 너무 멀고 집중력이 깨져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청년사역자를 위로와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향후 좋은 세미나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교갱협을 향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스텝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이사무엘 목사님의 사역에 대한 열정과 송태근 목사님의 사역자론이 오랫동안 사역으로 지쳐있는 저희들에게 생각을 환기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해마다 이런 컨퍼런스를 통해 부서 교역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도전을 준다면 교갱협 교회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숙식까지 다 챙겨주셔서 섬김 받고 돌아갑니다. 다음세대 사역자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동역하는 선배 목사님들을 보면서 소망을 갖게 되고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 좋은 세미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부탁드립니다.

- 좋은 강사님들과 발표자들을 세워주셔서 도움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교회들이 청년 사역자들이 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한국교회의 앞날이 밝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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