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은혜로 달려온 50년, 감사로 달려갈 미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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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은혜로 달려온 50년, 감사로 달려갈 미래 꿈꿉니다”
  • 교갱협
  • 승인 2022.04.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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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광천교회 희년 “좋은 교회 뛰어넘어 위대한 교회로 전환”
“하나님의 위대함 닮아 낮은 곳 향해 나아가는 사역 감당하겠다”
맑은샘광천교회가 50주년 희년을 맞았다. 맑은샘광천교회는 은혜로 달려온 50년을 기억하고, 감사로 달려갈 미래를 다짐하는 사역들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5일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고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맑은샘광천교회가 50주년 희년을 맞았다. 맑은샘광천교회는 은혜로 달려온 50년을 기억하고, 감사로 달려갈 미래를 다짐하는 사역들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5일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고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1972년 3월 12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상가 2층에 성도들이 모였다. 그들의 얼굴엔 하나님 나라를 향한 간절함과 기쁨이 가득했다. 예배에는 어른보다 미래세대가 더 많았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교회였단 뜻이다. 50년 전 맑은샘광천교회가 이 땅에서 첫 예배를 드리던 모습이다.

맑은샘광천교회(김현중 목사)가 반세기를 돌아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있다. 맑은샘광천교회의 과거 50년은 ‘오직 은혜’로 축약된다. 당회 서기 고장선 장로는 “보잘 게 없을 것 같았던 작은 모임이 하나님의 빚으심을 통해서 놀라운 부흥을 이뤘다. 하나님께서는 고비 때마다 헌신자들을 세우셨고, 기도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셨다. 모든 것이 은혜”라고 고백했다.

맑은샘광천교회는 지난 50년 동안 가르치고, 전파하고, 섬기는 사역에 집중했다. 특히 어느 교회보다 미래세대에 관심이 많았다. 마치 교회교육에 올인한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인지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맑은샘광천교회에는 미래세대가 유독 많다. 이와 함께 새생명훈련(NLTC)과 제자화 훈련 사역, 일대일 제자양육 등을 통해 성도들을 복음의 군사로 세워갔다.

임직감사예배에서 김현중 담임목사(앞줄 왼쪽 세 번째)와 이문희 원로목사(앞줄 왼쪽 네 번째) 등 당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헌신을 다짐했다.
임직감사예배에서 김현중 담임목사(앞줄 왼쪽 세 번째)와 이문희 원로목사(앞줄 왼쪽 네 번째) 등 당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헌신을 다짐했다.

전도와 선교도 특심이 있었다. 전도축제가 새생명축제로, 그리고 오이코스 목장축제로 거듭났다. 광천전도단, 화요전도단, 토요전도단 등 복음 전파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었다. ‘교회는 생명을 낳는 곳’이라는 열정이 가득했다. 그 열심은 세계선교에도 동일하게 작용했으며, 선교사 파송과 지교회 설립, 군복음화까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문희 원로목사의 헌신은 남달랐다. 1990년에 부임한 그는 새생명 구원과 미래세대, 제자양육, 지역섬김 등에 집중했다. 이문희 목사의 탁월한 목회 리더십으로 맑은샘광천교회는 갑절의 부흥을 맛봤다.

하나님은 맑은샘광천교회 사역에 함께 하셨다.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복음의 기적이 일어났다. 어쩌면 건강한 교회라는 현재의 모습은 지난 50년 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물일 것이다.

50년 희년을 맞은 맑은샘광천교회는 새로운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김현중 담임목사는 “위대한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위대한 사명인 지상명령을 땅 끝까지 감당하겠다”면서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가 되겠다(Good to Great)”고 다짐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

그의 말처럼 맑은샘광천교회는 새로운 미래를 감사와 기쁨으로 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5일 새로운 일꾼들의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헌신을 약속했다. 3월 12일에는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위대한 교회’로 나아갈 것을 천명했다. 특히 이날 성도 600여 명이 필사한 성경을 봉헌해 의미를 더했다.

복음 전도.
복음 전도.

맑은샘광천교회는 위대한 교회를 향한 다양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김현중 담임목사는 “위대하다는 것은 덩치가 크다는 뜻이 아니다. 위대한 하나님 사역을 제대로 감당하겠다는 것을 말하며, 낮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 한국교회 연합을 모색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즉 지역사회를 섬기고 다문화가정, 통일선교, 호스피스, 장애인, 일터선교, 세계선교, 미래세대, 제자훈련, 양육 등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에 충성하겠다는 다짐이다.

맑은샘광천교회의 선언은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당회와 교인, 미래세대 전체의 약속이다. 남석필 장로는 “당회가 언제나 하나된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헌신한다. 교회 전체가 믿음 위에 사랑이 가득하다. 소통과 신뢰, 공감, 섬김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전했다.

맑은샘광천교회는 좋은 교회로서의 사역을 지속하고, 위대한 교회로 전환하기 위해 4가지 비전을 선포했다. 첫째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로, 김현중 담임목사는 “예배는 교회 사역과 개인 사역의 기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다스림과 임재를 경험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둘째는 ‘영적 화랑도를 꿈꾸는 다음세대’로, “하나님은 이 시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영적인 군사(화랑)로 항상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계시고 맑은샘광천교회도 그렇게 사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셋째는 ‘또 하나의 가족인 소그룹’으로, “맑은샘광천교회는 소그룹이 건강한 교회다. 소그룹 안에서 서로 배우고 치유하고 회복하면서 함께 나갈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넷째는 ‘지역과 열방을 섬기는 복음전도’로, “지역과 열방을 향한 복음의 문을 열어 생명의 복음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은 1972년 이 지역에 맑은샘광천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제 미래 100년을 향해 달려가면서 위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위대한 교회가 되겠습니다.

맑은샘광천교회는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섬김 사역은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김현중 담임목사(왼쪽 두 번째)와 성도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위전통시장에서 이웃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맑은샘광천교회는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섬김 사역은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김현중 담임목사(왼쪽 두 번째)와 성도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위전통시장에서 이웃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장나눔 등 지역헌신.
김장나눔 등 지역헌신.
맑은샘광천교회는 일대일제자양육 등 훈련 사역이 강한 교회다.
맑은샘광천교회는 일대일제자양육 등 훈련 사역이 강한 교회다.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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