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수원제일교회, 사랑의 내복 1800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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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수원제일교회, 사랑의 내복 1800벌 선물
  • 박용미 기자
  • 승인 2021.11.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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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월동” 행정복지센터·취약계층에 전달

경기도 수원시 수원제일교회(김근영 목사)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복 1800벌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교회는 지난 19일 교회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내복 800벌을 보냈고 교회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도 1000벌을 선물했다.

이번 사역은 교회의 한 성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내복 1800벌을 기증한 데서 시작했다. 교회는 상의 끝에 홀몸 어르신이 많은 인근 지동 우만1동 고등동 행궁동 등 행정복지센터 4곳에 내복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상배 지동장은 “교회가 매번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해 도움을 많이 주고 있어 감사하다. 이번 선물도 홀로 사는 어르신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교회는 20일 지자체에서 추천받은 가정을 방문해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를 해주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근영 목사는 “코로나19로 차가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교회 주변 이웃들에게 성도들의 마음을 담은 섬김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19434&code=23111113&sid1=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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