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대표회장 서신 보내기로

교갱협 확대임원회의가 5월 1일(토) 오전7시에 ZOOM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금번 회의는 이사장 김태일 목사와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김기철 목사, 남능현 목사, 민찬기 목사, 송태근 목사, 이상화 목사, 장봉생 목사, 진용훈 목사 등 10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회의를 통해 최근 일부 교단 인터넷 언론에서 교갱협과 임원 목사님들에 대한 터무니없는 기사가 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교단 인터넷 언론의 지속적이고 수위를 넘은 왜곡, 편파 보도가 교갱협의 정체성을 심각히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이나 목회자들은 물론 교갱협을 사랑하는 분들까지 왜곡된 정보로 인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으고자, 교갱협 회원들에게 우리의 입장을 알리는 이사장/대표회장 서신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교갱협이 여러 상황에도 불구하고 같은 마음을 가지고 격려와 사랑으로 함께 하는 동역자들과 함께 이 시대의 작은 등불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교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