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멘토링을 가지며, 좌로부터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김요한 목사(숭인교회), 이성근 목사(꿈꾸는교회)
두번째 멘토링을 가지며, 좌로부터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김요한 목사(숭인교회), 이성근 목사(꿈꾸는교회)

지난 4월 15일(목) 수도권강북지역 서대문교회에서 시작한 목회 멘토링이 4월 23일(금) 두 번째를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멘토가 되어 김요한 목사(숭인교회), 이성근 목사(꿈꾸는교회)와 함께한 멘토링은 교회에서 함께 식사와 교제를 나누며 조언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멘토 장봉생 목사와 함께한 멘토링은 다음주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같은 지역 선후배 목회자와의 교제와 배움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된 금번 멘토링은 이후에 1기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더욱 발전된 컨퍼런스로 준비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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