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을 가진 후 식사교제를 하고 있는 문성환 목사(군산동광교회)와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
두번째 멘토링을 가진 후 식사교제를 하고 있는 문성환 목사(군산동광교회)와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

지난 3월 16일(화) 목회 멘토링을 시작한 수도권강남지역 멘토 이풍인 목사(개포동교회)와 고재만 목사(가지교회)가 3월 23일(화), 그리고 전북 지역 멘토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와 문성환 목사(군산동광교회)가 3월 25일(목)에 각각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풍인 목사(개포동교회)와 두번째 만남을 가진 고재만 목사(가지교회)는 "바쁜 목회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힘과 위로가 되는 말씀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마음 같아서는 평생 정기적으로 멘토링 받았으면 한다. 남은 두 번의 멘토링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와 멘토링을 가진 문성환 목사(군산동광교회)도 두번째 멘토링을 마친 후 "첫번째 멘토링 시간도 좋았지만 두번째 만남은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고 기쁨을 전했습니다. 

모두 두번 남은 멘토링을의 아쉬움을 전했지만, 이번 귀한 만남을 통해 척박한 목회 환경 속에서 좋은 선후배 동역자가 되어 함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두번째 멘토링 시간을 가진 이풍인 목사(개포동교회)와 고재만 목사(가지교회)
두번째 멘토링 시간을 가진 이풍인 목사(개포동교회)와 고재만 목사(가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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