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교회, 천안성은교회, 천안장로교회에서 열려

제1기 목회 멘토링 컨퍼런스가 대전충청 지역에서 3월 23일(화) 시작되었습니다.

△멘토 김태일 목사(계산교회)와 김유택 목사(행복한교회), 박국진 목사(선한목자교회), 이덕봉 목사(행복샘교회), 한언수 목사(송현중앙교회) △멘토 김신점 목사(천안성은교회)와 노종천 목사(토기장이교회), 정승연 목사(벧엘은혜교회) △멘토 김철수 목사(천안장로교회)와 홍승혁 목사(대산제일교회)가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멘토링 컨퍼런스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험난한 목회 환경 속에서 자신의 목회가 새로워지기를 소망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좌로부터 노종천 목사(토기장이교회), 김신점 목사(천안성은교회), 정승연 목사(벧엘은혜교회)
좌로부터 정승연 목사(벧엘은혜교회), 김신점 목사(천안성은교회), 노종천 목사(토기장이교회)
좌로부터 김유택 목사(행복한교회), 박국진 목사(선한목자교회), 김태일 목사(계산교회), 이덕봉 목사(행복샘교회), 한언수 목사(송현중앙교회)
좌로부터 한언수 목사(송현중앙교회), 박국진 목사(선한목자교회), 김태일 목사(계산교회), 김유택 목사(행복한교회), 이덕봉 목사(행복샘교회)
좌로부터 홍승혁 목사(대산제일교회), 김철수 목사(천안장로교회)
좌로부터 홍승혁 목사(대산제일교회), 김철수 목사(천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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