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총신대 정상화 과정 또다시 사유화 획책 시도… 여성사역자 전문성 살리기 위한 제도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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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총신대 정상화 과정 또다시 사유화 획책 시도… 여성사역자 전문성 살리기 위한 제도 마련을”
  • 최기영 기자
  • 승인 2020.10.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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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교갱협 현안 관련 입장 밝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교단 내 목회자 모임인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찬곤 목사·사진)가 27일 성명을 내고 ‘총신대 정상화’ ‘여성 사역자의 사역 영역 확대’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교단적 역할’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교갱협은 “총신대가 지난 수년간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사학법을 악용한 일부 집단으로 인해 ‘관선이사 파송’이란 사상 초유의 혼란을 겪었는데 최근 정상화 과정에서 또다시 총신 사유화를 획책하려는 시도가 나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총회임원회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해 관선이사 체제가 종식되고 정이사 체제로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난달 치러진 제105총회에서 여성 사역자들의 사역과 지위 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강도권 허락’임을 확인했다”며 “여성 사역자들이 자신이 갖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복음사역에 확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국교회를 위한 교단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소강석 총회장의 한국교회 하나됨을 위한 결단과 다짐을 지지한다”며 “한국교회를 희망의 공동체로 세우는 일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62460&code=23111113&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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