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갱협 제24차 영성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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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제24차 영성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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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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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 선임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이사장 이건영 목사,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이하 교갱협)에서 8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의 흔적을 가지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24차 영성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스물네 번째로 열린 금번 수련회는 처음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복음으로 돌아가 먼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교회와 교단, 한국교회가 새롭게 되고자 소망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8/19(월)

첫날 최인우 목사(천산교회, 목회자갱신(새로움)위원)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정운락 목사(김포제일교회, 언론(알림)부위원장)의 대표기도, 김태일 목사(계산교회, 직전 대표회장)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증인’(행 1:8, 막 16: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태일 목사는 “우리가 전파해야 할 것은 복음이다. 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모든 성도와 함께 우리가 손잡고 교회 갱신을 위해서 협력할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복음만 믿게 하면 그 다음은 갱신이 시작될 수 있는 것”이라며 “교갱협을 이끄셨던 故 옥한흠 목사님 등은 한결같이 복음을 앞세우셨다. 이 아름다운 전통을 모두가 하나되어 꼭 이어가길 바란다”며 복음전파에 헌신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환영사를 전한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이사장)는 “나라가 혼란하다. 이러한 시기에 진정한 갱신은 그 어느 파(派)나 어느 사람에 대해서 지나치게 내 의견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라며 “도리어 한국교회와 내가 섬기는 교회, 궁극적으로 나와 내 가족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핀다면 진정한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나와 다른 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나와 다른 것을 다 잘못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갱신 아닌 혁명이다. 이제는 비판보다는 화합에 방점을 찍어야 할 때”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환영사 후에 현상민 목사(성산교회, 상임총무)의 광고와 박준유 목사(학익교회, 공동회장)의 축도로 회복과 쉼 등을 통해 새로운 교회 갱신의 비전을 바라보는 시간으로 마련된 영성수련회 개회예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제13차 정기총회에서 제5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가 선임되었습니다. 또한 상임총무 현상민 목사(성산교회), 총무 이상화(서현교회)·이재윤(시론교회)·조성민(상도제일교회)목사, 서기 이권희 목사(신일교회), 부서기 고동훈 목사(성문교회), 회계 박승만 목사(후암교회), 부회계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 감사 박성규(부전교회)·진용훈(성림교회) 목사가 섬기게 되었습니다.

신임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는 “교갱협 대표회장은 일을 하는 자리이기보다 상징적인 의미가 훨씬 더 중요한 자리라는 것을 지난 시간들을 통해 알고 있다. 앞서 귀한 분들이 대표회장을 맡으셨는데 그 자리를 이어간다는 것이 마음에 큰 부담”이라면서 “여전히 교갱협은 필요하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 교갱협은 상당한 의미를 주어야 할 공동체다. 그러나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함께 하지 않으면 교갱협은 그 의미를 상실할 것이다. 국가와 교회적으로 위기라고 하는 이 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교갱협은 매우 의미 있는 단체가 될 것이다”라고 취임사를 전했습니다.

정기총회 후에 이어진 하나님을 찬양하는 퓨전공연그룹 '교회오빠들'의 랩과 비보이, 비트박스, 팝페라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연은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며 바쁜 목회 속에 짧은 휴식같은 시간을 주었습니다.

저녁 7시부터 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팀의 찬양과 이권희 목사(신일교회, 서기)의 인도,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공동회장)의 기도와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자문위원)의 환영인사, 서울지역(강남교회, 공항벧엘교회, 맑은샘광천교회, 명성교회, 삼양교회, 삼일교회, 상도제일교회)의 특별찬양과 함께 첫째날 저녁집회의 문이 열렸습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너희와 항상 함께 하느니라’(마28:18~20)라는 제하의 저녁집회 설교를 전했습니다.

설교 후에 바로 길성운 목사(성복중앙교회, 차세대(키움)부위원장)의 인도로 저녁기도회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목회자 자신의 영성과 소명 회복 △한국교회와 섬기는 교회 △총신대학교와 차세대 목회자 △교단과 총회, 선교 △나라와 민족과 통일 △교갱협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수련회 첫째날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교갱협은 목회자 자신의 갱신을 통한 교회의 갱신과 건강한 교단을 위해 멤버십을 강화하고 각 지역과 긴밀히 연결해 기도운동을 벌여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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