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목) 오전10시~오후5시 새문안교회에서
"공교회로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말한다"

1998년 창립 이후부터 시대정신을 읽어내면서 목회자인 자신의 개혁을 통해 교회의 새로움을 위해 노력해온 한목협에서 6월 27일(목)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새문안교회에서 “공교회로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전국수련회를 개최합니다.

기조발제는 "공교회로서 한국교회 회고"를 주제로 임희국 교수와 "공적 신학으로서 한국교회의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장신근 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발제로 "공교회로서 목회와 선교 - 대형교회"는 송태근 목사가, "공교회로서 목회와 선교 - 작은교회"는 이진오 목사가 맡아 공교회로서의 한국교회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공교회로서의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깊이 기도하기 위해 열리는 금번 수련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참석대상 : 한목협 소속교단 목협 목회자 및 관심있는 모든 분
문의 : 한목협 사무국 02)586-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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