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갱협 주요임원회의가 11월 3일(수) 오전7시에 ZOOM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금번 회의는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박승남 목사, 이권희 목사, 진용훈 목사 등 5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에서는 11월 29일(월)~12월 1일(수) 제주MJ리조트에서 열리는 주요임원수련회는 구체적인 일정을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특히,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2년 동안 갖지 못했던 임원(부부)수련회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내년 1월 24일(월)부터 26
지난 10월 29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발표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에 따라서,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시행한다.정규예배는 11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만 참석하면 예배당 수용인원 제한은 사라진다. 미접종자와 접종자를 구분하지 않는다면 예배당 수용인원의 50%까지 참석할 수 있다. 성가대·찬양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독창으로만 가능하며,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할 경우 성가대·찬양팀을 운영하고 사적 모임 숫자에 맞춰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
교갱협 주요임원회의가 9월 29일(수) 오전7시에 ZOOM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금번 회의는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고동훈 목사, 김근영 목사, 박승남 목사, 조성민 목사, 진용훈 목사 등 7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에서는 '총신대학교 살리기 운동'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재정협력 자료(브로슈어 등)가 오면 교갱협 임원교회에 적극 전파하고 정기적인 후원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022년 임원(부부)수련회는 인천교갱협 주관으로 준비하기로 했으며,
지난 9월 1일 "뮤지컬 요한복음" 티켓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광야아트센터는 개막까지(10월 9일) 아직 한달 이상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총 예약자가 3,100명이 넘었고, 개막 첫달인 10월 예약률은 약 63%가 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객석간 거리두기로 인해 좌석이 60% 축소된 점과 예약 오픈 효과와 틈틈히 접수된 단관 예약 등이 합쳐진 결과겠지만, 그럼에도 개막이 한달도 더 남은 시점에 이 정도의 예약률은 광야아트센터 역사상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더욱 겸손하게 '말씀'의 통로가 될수 있도록 전심으로 준비중인 "뮤지컬 요
지난 8월 31일(화) 오전 11시 30분 본 협의회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 총무 이상화 목사, 서기 이권희 목사, 부서기 고동훈 목사가 광주중흥교회(김성원 목사)에 방문하여 광주전남교갱협 김성원 목사, 현상도 목사, 이정준 목사와 모임을 가졌습니다.이날 모임을 통해 김성원 목사가 공석이었던 상임회장직을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과정을 거치며 임원진의 간곡한 요청을 전해들은 김성원 목사는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갱협을 향한 마음을 품고 많은 고민 끝에 어렵게 허락해 주셨습니다.김성원 목사는 "지역을 극복하고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이사장:김태일 목사, 대표회장:김찬곤 목사, 이하 교갱협)가 8월 16일 “인내로 얻으리라!”(눅21:17~19)를 주제로 제26차 영성수련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개회예배에서는 ‘인내로 얻으리라’는 제목으로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교갱협 자문위원)가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환영받는 다수보다 핍박받는 소수에 들어가야 함이 마땅하다”면서 “진리에 대해서는 호랑이 같아야 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서는 끝까지 인내해야 하는 양면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예배에 이어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광아아트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대표회장 김찬곤 목사)가 16일 제26차 영성수련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팬데믹 시대 목회자 리더십에 대해 논의했다. 주강사로 나선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간증을 통해 “리더는 이 땅의 문제를 하늘로 가져가는 사람이다.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면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은혜 가운데 이뤄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나는 대학교에서 제적도 당하면서 여러 번 공부를 포기할 뻔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호단체의 회장으로 만들어 주셨다”면서 “세상은 경력이 화려한 사람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이사장 김태일 목사,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이하 교갱협)에서 8월 16일(월) “인내로 얻으리라!”(눅21:17~19)를 주제로 제26차 (온라인) 영성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올해로 26번째를 맞는 영성수련회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하루 동안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지만,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의 끝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확신 가운데 인내함으로 우리의 목회 현장을 새로운 각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선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올해 12월 은퇴 예정
오늘 우리는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이 온전히 보존되고 전파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제26차 영성수련회를 가지며 교회갱신을 향한 새로운 노정에 서 있습니다. 이 시간 선배들의 귀한 경륜과 후배 동역자들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갱신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재확인하면서, 1996년 3월 7일 출범했을 때와 같은 절실함으로 우리 자신과 교회가 새로워지고 교단과 민족이 더욱 성숙하기를 바라며 아래와 같이 다짐합니다.첫째, 우리는 자신의 갱신을 통한 교회의 갱신이 무엇보다 우선된 사명임을 재확인하면서 갱
교회 갱신의 동역자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교갱협 제26차 영성수련회가 온라인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의 끝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확신 가운데 인내함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우리의 목회 현장을 새로운 각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개최하는 제26차 온라인 영성수련회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1년 8월 16일(월) 오후1시30분~오후4시30분★수련회 가이드북 다운:https://drive.google.com/file/d/19xypclp
모두 보고 싶은 얼굴들... 모두가 보고 싶은데 현실이 그렇지 못합니다.이 코로나의 모든 상황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우리를 답답하게 하는 현실인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이 과정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놀라운 계획과 섭리들이 있다라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하였고, 또한 앞으로 그 모든 상황들이 더 힘들게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를 통하여서 다시 한 번 더 이 부분이 직접 도전으로 다가오는 상황에서 우리의 목회 현장과 앞으로의 다음 세대의 목
교갱협 주요임원회의가 7월 24일(토) 오전8시에 ZOOM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금번 회의는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김근영 목사, 박승남 목사, 이상화 목사, 조성민 목사, 진용훈 목사 등 7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에서는 8월 제26차 영성수련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별 상황을 고려하여 진행방향을 수련회 준비팀(이재윤, 이상화, 조성민 목사)에 위임하여 8월 9일까지 결정하기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또한 제106회 총회 주요 현안(총신대학교
삼일교회, 총신후원 발전기부금 전달식이 7월 1일(목) 오후 4시 총신대학교 종합관 백남조기념홀에서 열렸다.삼일교회는 재정 위기에 있는 총신의 지난 4년간 법인전입금이 0원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송태근 목사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당회와 제직회를 거쳐 8억원을 총신대학교에 후원하기로 마음을 모으고, 이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먼저 1부 예배는 손병덕 교수(대학부총장)의 사회와 김창훈 교수(신학대학원 부총장)의 기도, 그리고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설교와 축도를 전했다. 배광식 부총회장은 시편 133편 1절 말씀을 통해 "어려운 시대에
교갱협 주요임원회의가 6월 30일(수) 오전7시에 ZOOM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금번 회의는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박승남 목사, 이권희 목사, 이상화 목사, 조성민 목사, 진용훈 목사 등 7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에서 제26차 영성수련회를 8월 16일(월)에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세부 내용은 수련회 준비팀(이재윤 목사, 이상화 목사, 조성민 목사)에 위임하여 조속히 결정하기로 했습니다.특별히 금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7일 결의(교갱협 회원 교
본 협의회와 지난 2019년 10월 상호협력 협약식을 맺은 광야아트센터의 '뮤지컬 루카스'가 지난 6월 26일(토)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7살 지능을 가진 앤디와 줄리 부부의 아기 '루카스'와의 짧은 만남과 예정된 이별을 그린 감동 실화 '뮤지컬 루카스'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 4월 5일(월) 개막한 후 약 3달 동안 65회의 공연을 하며, 5천 명이 넘는 관객들이 찾아왔다. 특히 점점 입소문이 나고 공연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예약율이 높아져서 마지막 5회 공연은 매진되기도 했다.이후 광야아트센터는 10월 9일(목)
지난 6월 17일(목) 경기도 안양시 성산교회(오범열 목사)에서 중부협의회 제27회 정기총회가 강원 경기 대전 세종 인천 충남북 등 7개 시도에 속한 33개 노회의 대표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본 협의회 공동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2022년 9월 열리게 될 제107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늘 문세춘 목사님께서 우리 메시지를 하시다가 마지막에 피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년에 서대전노회 오정호 목사가 출마하는가 이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교갱협 주요임원회의가 5월 26일(수) 오전7시에 ZOOM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금번 회의는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김근영 목사, 이상화 목사, 조성민 목사, 진용훈 목사 등 6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20일(목)에 가진 임원정책회의에서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교갱협의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목회자 자신의 갱신을 통한 교회의 갱신을 이루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교단에 속해
교갱협 임원정책회의가 5월 20일(목) 오전7시에 서울 용산에 있는 드래곤시티호텔 3층 신라1번홀에서 열렸습니다. 금번 회의는 고문 김경원 목사와 이사장 김태일 목사,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고동훈 목사, 김기철 목사, 남능현 목사, 박승남 목사, 송태근 목사, 이권희 목사, 이상화 목사, 장봉생 목사, 조성민 목사, 진용훈 목사 등 14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에서는 교갱협의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를 통
베데스다복음병원 정연철 이사장과 박승국 병원장 취임감사예배가 5월 13일 병원 내 재생의학연구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장·병원장 취임은 베데스다복음병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다짐의 자리였다.국내 줄기세포 치료의 선두주자인 바이오스타그룹 라정찬 회장이 12년 전 양산시 최초 종합병원인 양산삼성병원을 인수, 베데스다병원이란 이름으로 생명가치 존중과 인류사회 공헌을 실현하는 병원을 출발시켰다.이후 병원 운영의 혁신과 36만 양산시민의 건증증진을 돕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근 병원이름을 ‘베데스다복음병원’으로 바꾸는 한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