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출 18:23)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행 6:5~6)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모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행실을 보고 거룩하신 아버지를 알고 믿게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 21:1)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요 2:14~17)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우리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주님을 사모한다고 하면서도 세상 근심으로 가득하고, 눈앞의 이익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의 일을 소홀히 하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선한 삶을 살지 못하여 우리의 헌물은 주님을 기쁘시게 못하였으며, 이웃을 사랑치 못하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 8: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아버지의 사랑의 말씀으로 양육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주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을 온전하게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목회자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7~8)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 1:13~14)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주님, 우리는 지금 주의 강림이 가까운 때를 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들이 주의 날이 가
학사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저희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느 8:5~6)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빌 2:15)시대마다 필요한 사람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국교회를 사랑하셔서 지난 날 어렵고 힘든 세월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주의 말씀을 붙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 (시 22:27~28)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하나님, 온 세상이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지고 모든 생명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우리의 마음에는 경쟁과 탐욕과 미움만이 남아있는 듯합니다. 입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왕의 명한바 그들을 불러 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데리고 느부갓네살 앞으로 들어갔더니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 없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단 1:17~20)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1~2)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 11:45)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3~16)"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하나님의 형상대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 133:1~3)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호 6:1~2)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막 2:22)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이 땅 위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시고, 어두운 세상에 생명의 역사가 있게 하심을 감사합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지난 5년간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기도하며 다양한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그 동안 전국교회 성도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기도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우리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를 결성하게 하셔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협의회와 함께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18인위원회를 조직해서 활동함으로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선언 전문(前文)'과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기본원칙 7개항'을 작성,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10단계 이행과정(로드맵)을 작성해서 2007년
지난 1998년 11월 25일 14개 교단 내의 뜻있는 목회자들이 한국교회가 시대와 민족 앞에 소망의 그루터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 마음으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를 창립하였습니다. 창립 이후 한목협은 한국교회의 일치(Unity)와 갱신(Renewal),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Diakonia)을 위해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하며 나름의 사역을 해왔습니다.지금 우리의 눈을 조금만 크게 열고 보면 세계시민사회를 비롯해서 우리가 속해있는 모든 공동체는 21세기에 들어선 이후 전대미문의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사 66:22)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1~2)하나님, 이제 저희의 눈을 열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대망케 하옵소서.땅 끝까지 증인되리라 하셨으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60: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1~2)어두운 세상과 교회를 밝히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맛보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 이제는 한국 교회와 1,200만 성도들이 우상 숭배의 죄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합 2:14)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 3:3)하나님 아버지, 온 땅에 주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주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이 세상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아직도 적습니다. 전쟁의 소문이 들려오고, 나라와 나라가 싸우며,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도 전쟁의 먹구름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동족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 42:5)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 3:13~14)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주님의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에 감사드립니다.약속의 말씀대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하시오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자비로우신 하나님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8)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우리를 찬찬히 굽어보시는 하나님!저희들은 저희 앞 발등만 보다가 한 발 앞서 가신 주님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의 짐을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나이다 (렘 10:23)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은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6~18)좋으신 하나님!한국교회와 이 민족의 앞날이 하나님 앞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한국교회 1,200만 성도와 지도자들이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지혜를 바라보게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잠 10:12)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5~8)사랑의 하나님,우리를 위해 베푸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오래 전부터 사랑으로 계획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