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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만에 고향땅 바라보니 눈물만
황영준 목사
2005.01.01 17:51
천국 내고향 가는 것 정한 일이올시다
황영준 목사
2005.01.01 17:51
정오기도 종소리 울리는 기도의 성지
황영준 목사
2004.12.15 17:51
서 되만 먹고 일곱 되는 건축헌금으로
황영준 목사
2004.12.01 17:51
자유스런 희망의 본향 내 맘에 있노라
황영준 목사
2004.11.15 17:51
열손가락 다 잃었지만 감사로 반주합니다
황영준 목사
2004.11.01 17:51
이웃마을 교인들로 교회 분립하고
황영준 목사
2004.10.15 17:51
섬마을 대장장이네 5대 신앙
황영준 목사
2004.10.01 17:51
세속 안끊으면 세례 못받아
황영준 목사
2004.09.15 17:51
주일성수 않거나 가정불화 책벌하고
황영준 목사
2004.09.01 17:51
전도인 고향에 불러 교회 세운 그 사람
황영준 목사
2004.08.15 17:51
주일학교 학생과 교사가 장로됐어요
황영준 목사
2004.08.01 17:51
우리 형수는 말로 안됩니다
황영준 목사
2004.07.15 17:51
당신이 행복하면 교회도 행복합니다
황영준 목사
2004.07.15 17:51
애기 담살이가 예수 믿고 가문 바꿨어요
황영준 목사
2004.07.01 17:51
주일성수와 십일조와 목회자 섬김
황영준 목사
2004.06.15 17:51
난파선 피해주신 그 은혜 못잊어
황영준 목사
2004.06.01 17:51
엿장수가 예수 믿고 팔자 고쳤다네
황영준 목사
2004.05.15 17:51
조금만 일찍 믿었으면 좋았을 것을
황영준 목사
2004.05.01 17:51
내게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서
황영준 목사
2004.04.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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