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교단의 갱신성향 목회자들로 구성된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이하 교갱협) 새 대표회장 김경원(서현교회) 목사는 “목사가 바로 서면 교회가 바로 서고, 교단도 바로 설 것”이라며 갱신과 개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의 뒤를 이어 교갱협의 새 대표회장에 취임한 그는 지난 7일 서현교회 목양실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 교단 일각에서 제비뽑기 폐지, 직선제 선거 움직임이 있는데 아직은 제비뽑기를 더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교갱협은 교단의 금권 타락 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2001년 총회에서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김경원 목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총회 선거제도 변경에 대한 교갱협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9월 4일 안산동산교회(김인중 목사)에서 주요 임원회를 연 교갱협은 총회 임원 선거제도에 있어서 마치 교갱협이 직선제를 지지하는 것처럼 비쳐진 감이 없지 않다며 정확한 입장개진을 통해 교갱협의 진의를 정리한다고 밝혔다.교갱협의 입장은 네 가지로△제비뽑기는 최선의 선거제도가 아니라 차선책임△가능하면 직선투표제도로의 전환이 필요△그러나 금권선거에 대한 방지장치가 반드시 요청 됨△따라서 우선 논의해야 할 것은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대표회장:김경원 목사․이하 교갱협)가 교회 갱신과 목회자 회개를 구하는 사흘간의 시간을 가졌다.8월 20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교갱협 제12차 영성수련회는 [성령이여 새롭게 하사 주의 역사 이루소서]를 주제로 90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들의 좌표를 짚어보고 교회에 주어진 과제를 풀기 위한 자리였다. 아울러 제92회 총회가 참으로 성총회가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기도 했다.첫 날 저녁 집회에서 상임회장 오정현 목사는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지탄이 팽배해 있는
예장합동 목회자 1200여명이 22일 자기 갱신과 교회 갱신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예장합동 교단 내 목회자 단체인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의 제12차 영성수련회에 참가한 이들은 교회가 갱신하려면 목회자인 자신이 먼저 회개하고 변화돼야 한다면서 교회 갱신의 초석이 될 것을 결단했다. 아울러 이 같은 자기 반성이 교단은 물론 한국 교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했다.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수련회 폐회예배에 모인 목사들은 선언문에서 “아프간 피랍 사태로 촉발된 한국 기독교를 향한 증오의 목소리를 통해 회개를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대표회장 옥한흠 목사) 소식지 월간 ‘소리’가 최근 출간됐다.교갱협 소식지는 1996년부터 ‘교회갱신소식’이라는 제호로 2001년까지 오프라인으로 발간됐으나 이메일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중단됐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체 복간을 요구하는 목회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이번에 제호를 바꿔 재발간됐다.발행인 옥한흠 목사는 “교단의 젊은 인재들의 뜻을 모으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소통의 장이 필요한 데다 교회가 다시 영적 힘을 회복하길 기대하는 심정으로 재창간한다”고 밝혔다.‘소리’는 재창간호에서 교회와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옥한흠 목사·이하 교갱협)는 11월 27일 광주중흥교회(김성원 목사), 28일 군산 개복교회(최광렬 목사)에서 잇따라 2007 신년목회 준비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에는 최기채 목사(증경총회장) 이기창 목사(전주북문교회)가 '부흥을 사모하라'는 주제로 개회예배를 인도하고,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송태근 목사(강남교회) 이용남 선교사(세계선교공동체) 이상만 목사(오이코스코리아) 등이 특별강의와 저녁집회를 인도했다.특히 '2007 목회계획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특별강의에서 김경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과 예배의 갱신이다."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회장:옥한흠 목사·이하 교갱협)가 최근 수련회 기간 중에 실시한 교회갱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교갱협 수련회에 참석한 목회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교회갱신을 위해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35%)이 가장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이어 예배의 갱신(22%) 사회봉사(14%) 교회교육(9%)을 꼽았다. 또한 응답자들은 목회자의 리더쉽 중에서도 가장 필요한
목회자,직분자,성도 등 한국교회 구성원의 도덕성은 비교적 낮은 편이며,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인 것으로 지적됐다.교회갱신협의회(대표 옥한흠 목사)는 지난 11차 영성수련회에 참석한 목회자 300명(합동 98%,타 교단 2%)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교회 구성원의 도덕성이 5점 만점에 평균 2.7점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구성원별 도덕성은 목회자 2.9점,직분자 2.6점,성도 2.7점으로 나왔다. 직분별로는 담임교역자와 기관사역자가 2.8점으로 가장 높고,선교사가 2.5점으로 가장 낮았다.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옥한흠 목사·이하 교갱협)가 최근 총신대 교수들의 무더기 소송사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90회 총회 결의에 따라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교갱협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11차 영성수련회를 열고 '목회자의 자기갱신과 교회의 갱신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했다. 수련회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사회와 목회현장의 문제들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목회자가 자기갱신을 통해 바로 설 때 가능하다"며, 자기 갱신을 통해 교회와 노회 총회 나아가 한국교회가 갱신되도록 헌신하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대표회장 옥한흠)는 22일 경기도 안성시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제11차 영성수련회를 갖고 “이번 제91회 합동총회는 평양대부흥 100주년 정신을 계승해 순교자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깨끗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교갱협은 “목회자는 자기 갱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목회현장의 갱신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면서 “목회자들이 먼저 통회자복할 때 한국교회에는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교갱협은 이를 위해 모든 동역자들과 상호 교류하면서 교회갱신 네트워크를 통해 동역과 연대의 끈을
교갱협 광주전남지역 세미나에서 옥한흠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옥한흠 목사)는 3월 22일 광주 겨자씨교회(나학수 목사)에서 '목회자의 갱신과 교회성장'을 주제로 광주전남지역 목회자세미나를 열었다.교단 합동 이후 새가족 교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350여명의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옥한흠 목사의 '설교와 교회 성장', 송태근 목사(강남교회)의 '제자훈련 목회와 교회 갱신'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옥한흠 목사는 교회 성장의 두 가지 핵심요소로 설교와 제자훈련을 지목하면서,
교갱협 부산·울산·경남협의회(대표회장:김태우 목사)는 3월 6일 창원 서머나교회(이상렬 목사)에서 2006년도 신년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교회를 새롭게 부흥시키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2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 등이 참석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김태우 목사(신평로교회)가 개회예배를 인도한데 이어 교갱협 공동회장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가 '큰숲 셀운동과 교회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 큰숲운동의 정신과 셀교회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교갱협 상임총무인 송태근 목사(서울 강남교회)도 강사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옥한흠 목사․이하 교갱협)는 지난해 12월 호남지역을 덮친 폭설로 피해를 입은 교회들을 위한 성금 전달식과 복구를 기원하는 기도회를 1월 12일 광주중흥교회(김성원 목사)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교갱협 공동회장 황영준 전계헌 이선근 목사와 상임총무 송태근 목사 등이 참여해 고창성북교회(전대웅 목사) 등 폭설피해 교회 12곳에 성금을 전달했다. 교갱협은 최근 사랑의교회, 서현교회, 대전 새로남교회, 대구 동산교회 등 13개 교회로부터 4000만원을 모금해 1차로 1500만원을 피해 교회에 전달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광주 · 전남협의회는 옥한흠 목사와 지역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일 목포 사랑의교회(백동조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황영준 목사(광주동산교회)가 임기 2년의 대표회장으로 연임되었으며, 광주․전남지역 새가족 노회 소속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회원영입 및 임원선정 문제는 중앙위원들에게 일임했다. 또한 내년 3월중에는 광주 겨자씨교회(나학수 목사)에서 옥한흠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교단 산하 목회자와 교역자들은 한국교회와 교단은 갱신될 필요가 있으며 갱신의 과제로 가장 시급한 것은 신앙과 삶의 일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 대표회장:옥한흠 목사)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 ‘교회 갱신에 관한 목회자 의식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교역자들은 99.4%가 갱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으며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져야 할 갱신과제로 응답자의 85.5%가 ‘신앙과 삶의 불일치’, 36.6%가 ‘종교다원화와 세속화’, 31.8%가 ‘물질욕’을 심각하고도 시
“이대로는 안된다. 한국 교회는 새롭게 변해야 한다.”대부분의 한국 교회 목회자들은 한국 교회 갱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자들은 한국 교회 갱신을 위해 ‘신앙과 삶의 불일치’ ‘종교 다원화와 세속화’ 등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또 목회자들은 교회 갱신을 위한 선행 작업으로 목회자가 철저히 자기 갱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목사)가 3일 발표한 ‘교회 갱신에 관한 목회자 의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교회와 교단 갱신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대표회장 옥한흠)는 23일 경기도 안성시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1000여명의 예장합동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여,썩는 밀알이 되라!’란 주제로 개최한 제10차 영성수련회에서 교갱협의 10년을 회상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교갱협 상임회장 김경원(서울 서현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0주년 기념 포럼에서 발제자들은 교갱협이 합동 교단 안에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고 정치 토양을 개선했으며 목회자들의 도덕적 향상과 미래지향적 책임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지난 10
오는 8월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광장과 영락교회에서 열리는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2005'의 대회장을 맡은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 그는 요즘 한국기독교 120년 역사 속에서 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펼쳤던 구제와 봉사의 행적들을 모아 널리 알리고,개교회의 사역을 네트워킹하는 일에 바쁘다. 얼마전 그는 사랑의교회 후원으로 옥한흠장학재단을 설립해 인재키우기에도 나섰다.옥 목사는 10년 전에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를 만들어 교계의 선거풍토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를 태동시키는 등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옥한흠 목사·이하교갱협) 대전충청지역협의회(회장:이정호 목사)는 5월 30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목회자와 설교’를 주제로 설교 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는 5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옥한흠 목사의 강의와 기독인 퓨전 음악그룹 ‘폴리’의 공연, 새로남교회의 목회철학과 건축내용을 소개하는 현장투어로 진행됐다.옥한흠 목사는 강의에서 “설교는, 진리라는 불변적 요소에 인격성이라는 가변적 요소가 결합되는 것”이라면서 “설교자는 청중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절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회장 옥한흠 목사)는 오는 8월 창립 10주년을 맞아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독후감 공모전’을 마련했다.응모 희망자는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국제제자훈련원,옥한흠),‘NEXT’(국제제자훈련원,앤디 스탠리),‘미래를 담는 교회’(국제제자훈련원,마이클 슬로터) 등 총 3권의 선정도서 중 1권을 택일해 A4용지 2.5매(원고지 25매) 분량의 소감문을 6월30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등록하면 된다. 교갱협 회원 목회자와 관심 있는 목회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발표는 8월1일 국제제자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