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교역자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담임목회자가 되기 이전까지 수많은 목회 현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부교역자 한 사람이 바로 서면 맡겨진 부서는 물론 교회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됨에도 불구하고, 신학교에서 받는 교육과 훈련은 목회 현장에서 갖추어야 할 모든 것들을 담기에는 여러 면에서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사역의 현장 속에서 신학교에서의 기본 소양을 넘어 목회자로서 갖추어야 할 구체적인 자질과 사역의 전문성을 훈련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금번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목적입니다. ▶ 교회를 갱신하는 일에 가
교갱협 주요임원회의가 4월 12일(금) 오전 7시에 ZOOM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이재윤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금번 회의는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박승남 목사, 유성택 목사 등 4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를 통해 6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삼일교회에서 열기로 한 "2024 부교역자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임원교회 부교역자의 참석과 회비 지원 등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4월 25일(목) 열리는 인천교갱협 목회자세미나와 6월 17일(월
부울경교갱협 임원수련회가 2024년 6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일본(오사카/교토)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회복과 부흥"(시 80:7)을 주제로 열리는 금번 수련회는 부울경 지역의 임원들이 서로 교제하는 가운데 새 힘을 얻기를 소망하며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수련회 회비(1인당 88만원)는 부울경교갱협에서 50%를 지원할 예정으로 문의사항은 부울경교갱협 회계 이호영 목사(010-7203-4251)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교갱협 인천지역협의회(대표회장 이만용 목사)가 4월 25일(목) 오전 10시 인천제2교회(노원석 목사 시무)에서 "3040세대 부흥전략"을 주제로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합니다.금번 세미나는 코로나 이후 급격한 목회 환경의 변화로 인해 3040세대를 교회로 이끌기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청년목회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강사를 모시고 3040세대를 살리는 부흥전략을 제시해보고자 마련하였습니다.강사로 나선 고동훈 목사는 목동에 위치한 60년 전통의 성문교회에 2017년 부임한 이후 장년 2천여 명의 성도 중 절반 이
지난 4월 4일(목) 오후 7시 30분, 청담동 광야아트센터에서 교갱협 임원 가족 100여 명이 뮤지컬 '아바'를 관람했다. 금번 공연은 본 협의회와 2019년부터 MOU를 맺고 있는 광야아트센터에서 교갱협 임원 가족들에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광야아트센터에서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 "뮤지컬 ABBA:아바"는 거의 모든 공연이 매진할 만큼 역대급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많은 관객들이 감동을 누리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임원들 또한 선지자 '요나'와 누가복음 15장의 돌아온 탕자의 형 이름이 '요나'
교갱협 여성(돌봄)위원회가 “초기 한국교회 여성의 위치와 역할”을 주제로 오는 4월 1일(월) 후암교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양현표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를 강사로 초청한 금번 세미나는 초기 한국교회 여성이 처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 선교사의 여성 사역으로 인한 구한말 기독교 여성의 역할을 살펴보하는 가운데, 현재 교회 내 여성들의 역할과 사역 개발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소망하며 마련하였습니다.이 자리에 교회 공동체를 위해 사명을 다하고 있는 여성사역자는 물론 평신도 지도자 여러분을 정중히 초청하오니 오셔서 자리
평소에 하나님의 주신 세계를 아름답게 앵글에 담아오신 하인 김인환 목사님의 개인 사진전이 2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 서울 관악구 청룡3길 12 B1 '문실문실'에서 열렸습니다."빛으로 쓰는 묵상 : 하인 개인전"은 피사체에 자신의 묵상을 담아 사진으로 표현하는 하인 김인환 목사님의 첫 번째 개인전이자, 그를 늘 존경하고 사랑하는 식구들이 환갑잔치를 빌미로 비밀리에 기획하여 개관한 것입니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금껏 찍은 사진들을 한 목사의 묵상집으로 표현했습니다. 카메라를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카
교갱협 주요임원회의가 2월 7일(수) 오전 7시 30분에 ZOOM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조성민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금번 회의는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박승남 목사, 이권희 목사, 조성민 목사, 진용훈 목사 등 6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를 통해 "2024 부교역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 강사 등 세부 내용을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올해 8월 열릴 예정인 제29차 영성수련회는 부흥과 연관된 주제를 정하기로 하고, 강사 등도 계
지난 1월 29일(월)부터 21일(수)까지 광주 지역에서 전국의 교갱협 임원 부부, 그리고 여성분과 전도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교갱협 임원(부부)수련회를 가졌습니다.첫째날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컨벤션1룸에서 열린 개회예배는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새론교회)의 사회와 공동회장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의 기도, 그리고 고문 이건영 원로목사(인천제2교회)가 사도행전 2장 14절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전했습니다."교갱협을 초기 격동기를 거쳐 지금은 하나님이 조정기를 주신 것 같다. 이러한 때에 우리들이 어떻게 개교회를 섬
교회갱신협의회(이사장 김찬곤 목사,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가 다가오는 2024년 1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전남 광주에 위치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임원(부부)수련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전남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금번 수련회는 전남지역 선교지 투어를 통해 임원 멤버십 강화와 쉼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수련회 둘째날 오전에는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백동조 목사의 강의를 듣고, 오후에 영광 염산교회와 광주 양림동으로 이동해 오방 최흥종 기념관, 유진벨 선교기념관 선교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일시 : 2
교회갱신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역협의회(대표회장 황성건 목사)가 12월 11일(월) 오후3시부터 부터 12일(화) 오후2시까지 부산 AG405호텔에서 연말포럼을 개최했습니다.부울경교갱협은 매년 부울경 지역의 목회자 부부가 함께 모여 교제를 나누고,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에 더욱 힘껏 동역할 것을 다짐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포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교회와 복지 사역"을 주제로 박윤성 목사(익산기쁨의교회)를 강사로 모시고 팀 빌딩, 예배와 특강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연말포럼을 가졌습니다.▲대표회장: 황성건(제자로)▲
공항벧엘교회가 설립 50주년과 함께 오세광 목사가 원로목사 추대 및 최석환 제5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는 2024년 1월 6일(토) 오전 11시에 공항벧엘교회 2층 본당에서 가질 예정입니다.오세광 목사는 1999년 교갱협 3기 목회연구위원장을 시작으로 감사, 공동회장과 법인이사를 역임했으며, 목회자 자신의 갱신을 통한 교회와 교단의 새로움을 위한 갱신운동에 사랑과 헌신의 본을 보여주며 교갱협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계산교회 김태일 목사가 27년의 목회를 마무리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됩니다. 김태일 원로목사 추대 및 김은성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는 2023년 12월 22일(금) 오후 2시에 계산교회 5층 대예배실에서 드릴 예정입니다.김태일 목사는 1998년 교갱협 문화연구부위원장을 시작으로 신학연구위원장, 서기, 부회장, 공동회장, 상임회장을 거쳐 2017년 4대 대표회장, 2020년 3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주님이 맡겨주신 목회자 자신의 갱신을 통한 교회와 교단의 새로움을 위한 사역에 온전히 헌신하여 교갱협 28년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성원 목사)에서 지난 11월 13일(월) 오후2시부터 14일(화) 오전까지 용산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호텔에서 18명의 목회자와 9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갱협 차세대 리더 모임"을 가졌습니다.먼저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라”(시 133:1~3)는 주제의 강의로 문을 열었습니다. 송 목사는 “교갱협이 설립된 지 28년이 되었다. 거의 한 세대가 되어가는데 하나의 변화가 이루어지려면 정말 지난한 시간과 ‘유장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생태계가 만들어진다.”면서 “목회자는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성원 목사)에서 2023년 11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용산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호텔에서 "교갱협 차세대 리더 모임"을 갖습니다.금번 모임은 초창기 교갱협을 이끌어오셨던 선배 목사님들이 은퇴하시고, 이제 다음세대 목사님들이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교갱협의 정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날마다 자기 자신을 새롭게 하여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를 소망하는 차세대 리더 목회자들이 교제하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했습니다.교갱협의 미래를 함께할 차세대 리더 목회자들을 초청하는 이 모임은 대표회장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For from him and through him and for him are all things.To him be the glory forever! Amen.“ (로마서 11:36)먼저 한없이 부족한 종을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불쌍히 여겨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Soli Deo Gloria!지난해 가까이서 멀리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표를 주신 모든 분들의 신뢰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교갱협 주요임원회의가 9월 19일(화) 정오 12시에 대전 대덕대로 삿뽀로 대전점에서 열렸습니다. 금번 회의는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상임회장 남능현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고동훈 목사, 김근영 목사, 이권희 목사, 이상화 목사, 진용훈 목사 등 8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를 통해 지난 8월 개최한 제28차 영성수련회 참석자 설문결과를 확인하고, 내년 제29차 영성수련회는 설문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여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교갱협 차세대 리더 모임을 11월에 갖기로 하
지난 2022년 12월 29일(목) 열린 이사회와 올해 2월 7일(화) 가진 임원수련회에서 연구소 설립을 구체화하기로 하고, 8월 영성수련회 전에 보고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25일(화) 오후 2시 온사랑교회(장홍기 목사)에서 연구소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가졌습니다.이사장 김찬곤 목사,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 회계 박승남 목사, 서기 이권희 목사 등 5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금번 회의에서 연구소 조직 구성을 위해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장, 실행위원
교회 갱신의 동역자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오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목회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교제하는 가운데 목회자인 우리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부르짖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새롭게 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수련회에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수련회 문의 : 02-586-8618
교갱협 주요임원회의가 6월 27일(화) 오전7시에 ZOOM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금번 회의는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와 고동훈 목사, 박승남 목사, 진용훈 목사 등 5명의 임원과 사무국 유성문, 최민화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금번 회의를 통해 8/21(월)부터 8/23(수) 열리는 제28차 영성수련회 일정을 확인하고, 첫째날 개회예배 후에 이사장 이취임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둘째날 오전 주제특강 시간을 9~11시(120분)로 하고, 11~12시(60분)에 담임목회자, 부교역자, 여교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