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연혁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는 옥한흠 목사를 비롯한 교회갱신에 뜻을 같이 한 157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1996년 3월 7일, 사랑의교회에서 창립된 협의회입니다. 교회와 교단, 한국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위해 먼저 목회자 자신이 변화해야 한다는 목회자 의식개혁 운동을 펼 쳐온 교갱협은 교단 내에서 건전한 목회자운동으로 뿌리내리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갱협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와 임원, 회원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창립 이후에도 주님께서는 교갱협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주셨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갱신을 위해서,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의 본을 보이도록 만드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교회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갱신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